이미영 :둔감한 편 무뚝뚝한 엄마의 영향으로 대물림 된 양육 방식으로 인해 표현을 억제하고 거부적인 엄마였던 것 같다. 큰 아이는 회피형 쿨 하고 독립적인 아이인줄 알았다. 혼자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의 양육을 회피했던 것 같다. 아이가 7살 때쯤 부부목장에서 아이에게 애정표현을 하고 관심을 갖어주라는 처방을 받았다. 그 후 아이와 스킨쉽을 늘리고 많이 회복되어가고 있다. 반면 둘째는 사랑을 더욱 줄 수 있어서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것 같다.
적용 :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기. 같이 놀아주는 시간 보내기
백현진 : 아이양육에 모든 부분이 해당되는 것 같다. 육아에 대한 부담보다는 집안일에 열성이어서 아이양육은 뒷전이었다. 모든 사례가 나의 양육에 해당되는 것 같다. 고칠 부분을 알고 있지만 실천이 안 된다. 반복되는 잘못된 양육이 고쳐지지 않는다. 착한 아이에게 쏘아부치고 나의 힘든 것들을 쏟아낸다.
적용 : 마음 열어주기. 아이를 우선순위에 놓고 이야기들어주기. 같이 시간 보내주기. 퇴행하는 행동을 아이가 보일 대 귀찮아 말고 받아주기
김가민 :아이를 낳고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남편이 나의 사업체로 들어와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라 부부싸움도 잦았고, 일찍 아이를 맡기고 일터로 나갔다. 아이를 맡긴 도우미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양육자가 바뀌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참았다. 이후에 새로운 도우미 할머니가 오셔서 아이의 정서가 많이 안정되었다. 우리 부부의 불화를 아이에게 전가 시켰고, 부부싸움중 같이 살수 없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함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에게 틱 장애가 생겼다. 미안한 마음에 아이와의 관계에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스킨쉽도 많이 하지만 부부갈등으로 인한 상처가 아이에게 많아 그 상처가 나타나고 있다.
손보영 : 평생 아이와 시간을 보냈지만 아이에게 소홀했고, 방치했다. 아이와의 관계가 질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했다. 아이의 요구에 늦게 반응하여 아이가 불안해하며 계속 반복적으로 확인을 한다.
적용 : 아이들 요구에 즉각 반응하고 해결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