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1월3일 화요일
장소: 4층 세미나실
강의: 제4강 마음이 아프니? 나의 성격 알아보기 (김융희 강사님)
참석: 3조 김선아(조장) 김은실 원은혜 송정민 윤은정 강춘수
배경: 이번모임에는 지난주에 못오신 은실집사님이 발표까시 해주시고 너무 은혜로운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1.나는 얼마나 건강한 성격의 사람인가?
김선아(조장)
요즘 나의 내향적 모습을 직면하면서 힘이 든다.. 한편으로는 치우처 있었던 것이 균형이 잡혀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울증을 통해 내면을 알아가는 것 같다. 나는 너무 힘들지만 주변사람들은 지금의 나를.. 그러니까 주위를 깊게 살펴보게 된 나를 좋아해준다.. 나는 외향이라서 앞만 보고 달려 가는게 있어서 따라오는 사람이 힘들어했는데,, 옆도 보고 뒤도 돌아보고,. 나를 직면하고.. 지금은 힘든 과정 중에 있다.. 우울증도 겪고 가며 건강해져가는 과정이며.. 적용으로 나아가고 있다..
원은혜
우울증 겪고 가며 인지능력..기억력이..전보다 떨어져 가는게 느껴진다. ESTP형이다. 강박과 의존성이 있다. 부모님과 올바른 애착관계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늘 사랑 받고 싶고 버림받을까봐 강박적인 것이 있었다. 이것 아니면.. 이것!!처럼 극단적인 면도 있다. 이런 면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 아이도 나를 닮아가는 것 같다. 옷에 뭐가 묻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아이에게 빨면돼~ 괜찮아 그럴 수 도 있지~! 라고 말해주는 것이 힘든 적용이다..
조장님: 나를 직면하며 십자가지며 가시는 모습이시네요~!^^
김은실
회피형이다.. 착한 면이 있다.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가 싫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다보니 문제해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 한달에 몇만원이 들어가는게 병원약인데.. 그 돈 조차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아깝게 여겨진다..
조장님: 나를 위한 투자에요..^^ 나는 귀한 존재잖아요~!
송정민
일대일양육과 부모학교를 하며.. 바쁜 나날인 것 같다.. 아이는 놀이치료를 시작했다..^^
나는 집중을 높이는 약을 처방받았다.. 지금은 싫은 것은 회피 하고 싶다.. 예전에는 이런 것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지금은 대면하게 되니.. 너무 힘들고 어렵다.. 아이와 관계가 진흙 같아.. 죄의식이 생기며 내가 아이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하며.. 자신을 정죄하게 된다..
ESTJ 결과 나오며 변화지 않는 내 자신에게 속상했다,, 완벽을 추구하기에 타인의 사정을 배려 못하는 경향이 있다.. 가족과 주변사람 대할 때 이런 것 같다..
조장님: 내 기질은 변화지 않아요~.. 가면을 쓰며 자유자제로 쓰는 것이 건강하게 되는것이에요..^^ 소통되가는 과정가운데 계시기에.. 집사님 인식하기 시작하셨으니.. 그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기질인데.. 이타적 결정, 자기희생으로 십자가 지는 것 인식하며 가시면 되요~!^^ 이렇게 가다보면 아이도 건강하게 키우게 되고 아픈 만큼 다른 사람 체휼할 수 있어요..^^
윤은정
어릴적부터 모범생처럼 자라서,,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분부터 힘들기 시작한 것 같아.. 시기장애가 있기에 힘들어서 병원에간 것이 나의 아픔을 인지하기 시작.. 요즘은 우울가운데 있다.
강춘수
복합적인 것 같아..! 반사회성도 있고,, 회피성이 강하다..! 목장에서 들어난다. 문제가 일어나면 해결하는 것 보다 회피하고싶다., 그래서 문제해결이 안되는 것 같다.. ADHD 때문에 아이에게도 강한 스킨쉽을 하다가, 약을먹고 조절이 된다. 이런 기복이 심해서 아이가 내 눈치를 보는경향이 있다. 약을 열심히 먹어야겠다..!!
2.내가 넘어서지 않는 나의 문제(열등기능)은 무엇인가?
김선아(조장)
내향.. 사고형이라 밖에서 활발하게 있다가 집에 오면 나의 세계에 갇혀서 우울해지며 내 자신을 들여다보다가 자책을 하곤 한다. 자책 말고 그때 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하며 연약한 나를 인정해가는 것이 넘어서지 못하는 부분인 것 같다..
원은혜
우울로 인해 항상 피해적으로 생각한다.. 나보다 남이 잘난 것이 있으면.. 열등의식이 있고.. 그렇다보니 사람과의 만남도 새로운 사람보다 익숙한 사람만 만나는 것이 좋다.
김은실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싫다.. 내가 참고 말지.. 이게 더 편하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요구를 못하니까 힘이 든다..
조장님: 사랑은 상대방의 역할 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에요..^^ 내가 다 해줘버리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게 되요... 자립심 키워주는게 중요해요.. 참고 넘어가는것보다 약먹고 좋은 에너지를 길러보아요~^^ 남편과 건강하게 싸우기~
싸움을 못하는 것이.. 자꾸 내가 참으려고만 하는 것이 내가 넘어서지지 못하는 부분인 것 같다. 아이가 양보 하는 면이 강한데.. 나를 닮은 것인가 생각이들어 힘이 든다.. 아이가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조장님: 어릴 적 상처 때문에.. 경험하지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것일 수 있어요..우리 힘을 키워서 건강하게 싸울 수 있도록 기도 하자구요~!^^
강춘수
2.회피성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못한다.. 가장 너머서지 못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