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1월2일 화요일
강의: 제4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참석: 1조 김지나, 김남희, 김지현, 유민경, 최신은, 홍승오, 황은미
나눔제목
- 나는 얼마나 건강한 성격의 사람인가?
- 내가 넘어서 지지않는 나의 문제(열등기능)는 무엇인가?
A 집사님
B형이고 외향적인데 사람들은 내향적으로 본다.
다른사람의 기분을 잘 생각하지 못한다.
뭔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바로 얘기하는 편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
그런데 뒤끝은 없다. 나는 말하고나면 다 풀리고 끝나는데 상대는 그렇지 않을 거 같다.
뒤늦게 깨닫는 편이다.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부모님한테 말해서 나랑 짝꿍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속마음을 잘 말하는게 내 문제점이다.
B 집사님
나는 외향형 남편은 내향형이다.
나는 옳고 그름으로 따지고 남편은 자기주장으로 따진다.
나는 시간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남편은 시간개념이 없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다가 집에오면 모임에서 들었던 얘기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뒤늦게 생각이 난다.
내가 싫어하는 성격 ENFP일거 같다.
나는 많이 제한하고 사는데 자유롭게 사는게 이해가 안될거 같다. 약간 AD성향이 있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었다.
C 집사님
남편은 내향형에 이성적이고, 나는 내향형에 감정적이다.
생활비를 타서 쓰는데 현금으로 다 바꿔놓고 장을 볼 때 그때그때꺼내 쓰는데 간혹 계획없이 장을 볼때가 있다.
그럴때 시중에 현금이 없어서 현금을 가지고 있는 남편한테 달라고 하면 주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현금을 주고 내가 생활비로 받은 돈으로 나중에 채워주면되는데 융통성이 없어서 주지 않는다.
연애시절부터 남편은 월급받으면 헌금부터 나누고, 용돈도 사용처에 따라 다 분리했다.
결혼하고 나서는 이해되었지만 연애시절에는 이해되지 않았다.
헌금에 대한 철두철미한 신념이 있다. 이성적이다.
D 집사님
와이프는 감각형이고 현실적이며 나무를 보는 편이고, 나는 숲을 본다.
나는 항상 왜 이렇지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성격유형검사결과 내 유형이 많이 없는걸 알고 이해되었다. 나는 아이디어뱅크고 전략가이다. 그러나 아내는 못마땅해한다.
와이프는 가계부 잘쓴다.
아내에게 내가 왜 이런지 이 검사지결과지를 보여주고 싶다.
너무 불안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E 집사님
나는 원래 내향적인데 외향적으로 노력했던거 같다. 남의 의식을 굉장히 의식하다보니 내 기분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더 살피며,
할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주변에 할말을 잘 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런사람이 불편하다.
F 집사님
나는 잘 못하는데 남편은 가계부 잘 쓴다.
남편이 세무적인 업무를 잘 한다. 세무사도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