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제 7강 놀이지도
*강 의 : 손서영 강사님
*참 석 : 손보영, 백현진, 이미영, 이길림, 김가민(총 5人)
*나 눔 : Q1: 나는 아이와 어떻게 노는 부모인가?
손보영
나는 아이들과 같이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
목장할때도 재료준비등 아이들이 너무 잘 도와준다.
아이와 요리하면 나는 든든하고 아이는 즐거워한다.
막내는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지금은 내가 아이를 이길 수 없어서 재미가 없다. ㅋㅋ
우리 부부은 정적인 성향이라 그림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동적인 것을 원한다.
그것을 해소해 주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듯하다.
->아이와 내가 좋은 것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놀잇감으로 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번 강의를 계기로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미영
아이들과 노는 것을 귀찮아하고 잘 못 놀아준다.
아이들이 동성에다 나이차가 적어 서로 잘 놀아서 내가 낄 자리도 없을 정도다.
요즘은 보드게임을 아이들이 해달라고 하는데 3번정도 조르면 1번정도 해준다.
->먼저 내가 재밌어 하는 것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김가민
지율이가 체스를 좋아하고 잘해서 지난 몇 주간을 같이 체스를 매일 했다.
잘 놀아주는 편이라 생각되어 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주도형 엄마였던 거 같다.
그래서 지율이가 굉장히 많이 의존한다.
-> 자율형 엄마가 되어야겠다. 아이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야겠다.
이길림
전혀 놀아주지 않는다. 아이들과 노는 게 너무 힘들고 귀찮다.
나는 혼자 있고 싶은데 아이들이 계속 뭔가를 해달라고 하는것이 나에게 너무 스트레스다.
놀아 주는 것은 아빠 몫이라 생각하고 또 아빠가 나보다 더 잘 놀아주기도 한다.
-> 시간 정해서 일주일 3번이상 놀아주기(10분)
백현진
놀이는 하는데 내가 뒷감당이 안되는 것은 차단한다.
예를들어 요리, 촉촉이 모래등 뒷처리가 힘든것은 못하게 한다. 내가 편한 것, 블록놀이등 학습적이고 편한것으로 유도한다.첫째아이때는 바쁘지도 않고 또 소꿉놀이라 나도 재밌게 많이 놀아줬는데 둘째는 남자아이라 몸으로 놀아주길 원한다. 의무감에 어쩔 수 없이 놀긴 하는데 재밌게 못 놀아줘서 안타깝다.
-> 여행을 가거나 테마파크를 데리고 나가서 원 없이 놀게 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