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17. 6강
6강 내 마음 바라보기
강의 : 최호정 강사님
참석 : 김영경, 김수연, 김희정, 정원경, 석선혜
★나눔제목
나의 페르소나의 모습은 어떤가?
부모로서의 나
혼자 있을 때의 나
아내로서의 나
김영경

아내로서의 나
남편에게 모나리자 같은 웃음을 짓고 있으나 말씀에 순종하여 그런 얼굴을 할 때가 많을뿐 한쪽눈은 감정이 없다.
부모로서의 나, 혼자 있을 때의 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큰 산처럼 줄것을 생각하는 나라고 생각한다. 엄마로서의 나와 나 자신이 같다고 생각한다.
김수연


혼자 있을때의 나
내가 좋아하는 색을 사용해서 내 얼굴을 그렸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정말 나를 그렸다.
엄마로서의 나
나의 역할을 생각했다. 엄마이기에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그렸다.
정원경집사님-> 아이가 없고 엄마 일만 있어요.
네, 정말 제가 하는 일만 생각이 나서 그걸 그렸어요.
석선혜
혼자 있을때의 나
파란부분들 동그라미들은 멍든 모습이다. 밝은 색들은 내가 원하는 밝은 모습이다.
그러나 결국은 푸르고 빨갛게 멍든모습이다.
위에서 내려오는 검정 줄은 타고난 우울이나 어두운 기운을 표현했다.
노랑색이 되고싶은데 마음 속으로의 희망사항일뿐 보여지는 부분은 모두 처박혀서 멍든 모습이다.
아이들에게 보이는 나
마음은 해, 구름, 꽃도 되고 싶은데, 무섭고 권위적으로 행동하게 되어서 원래는 노랑,연두정도로 대하고 싶은데 너무 오바해서 주황색과 초록색이 된다.
검정과 회색 안개같은 그림은 모두 책임감과 부담스러운 마음이다.
혼자 있고 싶은데 안되니까 부담스럽다.
나는 귀여운 곰돌이 귀처럼 동그란 모습이고 싶은데 아이들이 보이기에는 날카운 뿔처럼 보이고 있다.
김희정


보이고 싶은 나- 그냥 웃고 지내는 나의 모습이다.
엄마로서의 나-아빠와 아이와 내가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있는 모습이다.
조장님- 맞는지 모르겠지만 갖혀서 지내는 약간 패쇠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정원경집사님
혼자 있을 때의 나
비교적 원만하게 살아왔었는데 지금 현실은 너무 답답하고 정체되어있는 것 같다.
앞으로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 같다.
누군가 나를 건드리면 폭팔할것같은 극도의 상태까지 되어있다.
아이가 있으니까 그걸 숨기려고 한다.
앞으로도 뒤로도 어느곳으로도 나가지 못하는 현재의 나를 표현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있는 내가 답답하다.
아이가 바라보는 나
모성애가 부족하고 규칙을 아이에게 잘 지키게 하는 편이다.
아이는 생각이 많은 편이고 표현을 늦게한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엄마에게 잘보이기 위해 항상 종알거린다.
사랑보다 책임감이 더 많은 것 같다.
나보다는 아이가 더 열심히 웃으려하고 사랑을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다.
최호정강사님-> 거북이가 물 위에 있는 것 같은데요 거북이는 물속에서 굉장히 빨라요, 집사님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물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