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 24. 7강
7강 놀이지도
강의 : 손소영 강사님
참석 : 김영경, 김수연, 광영화, 정원경, 석선혜, 김희정
★나눔제목
나는 아이와 어떻게 노는 부모인가?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
<놀이하며 만든 점토작품들>
김영경
택배박스나 재활용품으로 아빠가 장난감을 만들어 즐겁게 놀아준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주도권을 완전히 준다.
내가 결단해야할 점은 관찰자와 환경구성자는 되어주지만 참여자는 되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에게 니가 가지고 놀아, 라고 시킨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겠다.
김희정
아이가 2,3,4살때까지는 학습을 놀이에 접목시키는 엄마였다.
지금은 주도형(30%)과 자율형(70%) 정도의 엄마이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놀아주고 가끔 질문을 한다.
아이가 놀이,언어치료를 하고 있어서 선생님이 조언해주시는 대로 노력하고 있다.
석선혜
딸 혼자키울때는 15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하원 후 친구를 찾아다녔고, 문화센타, 요미요미등을 하며 놀렸다.
지금은 재혼 후 동생이 생겨 둘이 치고받고 하다가도 재미있게 논다.
연년생이고 같은 유치원을 다니다 보니 유치원에서 지냈던 놀이를 선생님역, 학생역등으로 역할을 정해서 논다. 나에게는 원감선생님이라며 역할을 주기도 한다.
조장님-> 결단해야할 부분은요?
아이들이 둘이 놀 때 건설적으로 놀았으면 해서 장난감이나 교구를 갖다주곤 했는데, 아이들 스스로 주도적으로 놀게해야겠다고 느꼈다.
정원경
평일에 잘 못놀아주니 주말에 열심히 놀아주려고 했었다.
요즘은 일상에서 하는 일들을 시키며 논다.
놀아줄 때 예주 생각은 어때? 라고 자주 물어본다.
결단해야할 부분은 일을 시키지말고 아이와 놀아줘야겠다.
김수연
아이와 잘 놀아주는 편이다.
주로 (자동차,로켓,고래)만들기, 책 읽고 책에 나온 친구 색종이로 만들기, 인형으로 역할정해 놀기등을 많이 한다. 정적으로 노는편이고, 집에서 못 놀 때는 밖에 나가서 자전거와 킥보드를 함께 타거나 친구네 집에 가서 논다. 아빠가 평일에는 퇴근 후 30분 로봇과 장난감,블럭, 도미노, 레고 등으로 놀아준다. 주말에도 아빠가 대부분 아이와 놀아준다.
결단해야할 부분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거의 주는 편이지만,조금 더 집중해서 놀아줘야겠다. 아들이 깔깔거리며 누울때까지...
곽영화
(출산을 앞두고 강의 내내 많이 힘들어하시다가 나눔을 못하고 먼저 나가셨어요, 집사님 잘쉬시고 다음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