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 대리 조장님:
초3 아들, 난독증, 왕따 사건
이혼가정에서 돌봄 받지 못한 상처로 인해,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과잉보호로 키운 것이 아이의 면역력을 떨어트린 결과- 아이를 객관화 할 수 있는 거리를 두고 온 식구가 약먹고 치료받으며 가고 있는 상황이다
에윤주:초1 딸, 친구 관계에 문제가 있었으나, 지금은 겪으며 단련되어 나아진 상황,지금 문제는 공부를 하기 싫어하고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힘들어하고 있다
장수경:초2 딸, 친구들 엄마들이 벌써 입시설명회에 다녀왔다는 말에 흔들림도 생기고 불안함에 힘들었지만, 교회나 잘 중심잡고 붙어있어야 겠다고 하는 상황이다. 부모학교를 들으며, 자녀를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름의 교만이 무너지는 시간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