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나눔질문>
나와 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가요?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 지요?
김미나(9살 아들, 7살 아들) : 어렸을 때 엄마는 의부증으로 항상 울고 계셨다 그런 모습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면 불행할 것이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남자와 결혼했다 엄마를 원망하지 않지만 다가가질 못하겠다 오늘 강의에서 외롭고 두려웠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큰 아들이 약간 사회성이 떨어진다 나의 기대치에 끌어올리려고 언어적인 학대와 힘을 사용했다 자살 설교를 하실 때 아들에게 죽고싶었을 때가 있었나? 물었더니 엄마때문에 죽고 싶었다고 얘기하였다 아이 자체로 안받아주었던 내 모습을 보며 그 때 이후로 마음을 많이 바꾸기 시작했다 아들과의 소통문제가 힘들다 둘째 아들은 키아리 증후군으로 소뇌에 문제가 있다 그 아들로 인해 교회에 왔다 아프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있어서 걱정이 안된다 그렇지만 큰 아이는 내 힘으로 어떻게 해보고 싶은게 있다
허보리(9살 아들, 5살 딸) : 엄마는 세상적으로 열심인 분이시다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려 착한 딸로 살았다 나중에는 하나님을 알게되셨고 엄마의 외로움이 보여 함께 교회가게 되었다 성품도 이용하셔서 예수 믿게 하셨다 요즘은 엄마에게 독립하고 있다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들을 좀 편애하는 것이 있다 딸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경향이 있다
박현경(4살 아들) : 엄마, 아빠는 스무살 때 이혼하셨다 아빠도 의처증이 있으셔서 술드시고 힘들게 하셨다 일관적이지 않은 아빠로 인해 눈치보는게 있다 그 상처를 언니가 받아냈고 나는 사랑받으려 밝은 척하는 것이 있다 엄마와는 사이는 좋지만 왜 저렇게 되었을까 한다 도망치듯이 결혼했고 교회에 왔다 지금은 언니와 엄마 모두 교회에 다니신다 두 사람에게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눌린다 힘들 때 세상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목장에 잘 나누며 가고 있다 아이는 아직 어려서 아직 문제가 없다 아이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건강하다
황봉은(7살 딸, 4살 아들) : 아버지는 한량스타일이고 시집살이를 하신 엄마가 늘 안타까웠다 엄마 편에서 착한 딸증후군이 있다 아버지가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능력있는 남편을 원했다 지금은 짠돌이 남편과 살고 있다 딸이 예민하다고 목장에서 나눴는데 딸이 아니라 엄마가 예민하다는 말을 들어서 충격이였다 그래서 부모학교를 오게 되었다
안혜진(10살 딸, 8살 딸) : 남편의 두번 부도와 교도소 사건으로 교회에 왔다 한참 좋아지고 있을 때 남편이 암으로 먼저 하늘나라 갔다 남편은 좋은 아빠였다 아빠 없는 것이 싫다고 큰 딸은 죽고 싶다고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나와 아이들 모두 우울이 있다 말씀 속에 있다가도 세상으로 갈 때가 있다 유년부 봉사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나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끼고 있다 큐티를 함께하며 아이들과 소통은 잘된다
김지혜(7살 아들, 4살 딸) : 무능력한 아버지와 성실하게 가정을 책임지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아버지 술주정으로 눈치보는게 생겼고 그러한 영향으로 남편 눈치도 보며 산다 남편의 무시를 많이 받을 때 아들도 같이 눌려서 낯선 곳에서 좀 힘들어하는게 있다 부모학교를 통해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지혜로운 부모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