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강사: 이성원 평원님
시간: 2016.4.19.화
장소: 교회 4층 비전홀
인원: 김강숙(조장), 한미정, 홍세미, 임효영, 홍○○, 윤서완
Q1: 나와 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가요?
♠김강숙:
-말을 거의 걸지 않는 소통 없는 아버지, 어머니는 바쁘셔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함께 가족들이 식사를 하지도 못하고 식사시간은 허기를 채우는 일이되었다
-먹고 살기 힘든걸 가족에게 표출하셨고 부모님의 관계를 보며 지진을 느끼는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부모와 정서적 관계가 없었다
♠한미정:
-장녀였고 이른 나이에 과부 되신 친정엄마는 그 한과 독을 제게 푸셨다 적대적인 관계에 싸우는 역할을하였지만 친정을 책임지는 자이기도 하다
-싸우더라도 회개하게 되었고 긍휼한 마음을 주셨다 우리들 교회 청년부인 동생은 엄마를 잘 품고 있어서 각자의역할을 있음을 본다
♠홍세미:
-아버지는 사업이 부도나면 잠수를 타시며 무책임하셔서 어머니가 생계를 책임지셨다 비겁한 아버지와 대화 단절, 아버지 사랑을 못 받았기에 빨리 죽기만 바랬다 안보면 불쌍한데 보면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마마걸 일 정도로 엄마가정신적 지주셨고 엄마와 애착관계 심했기에 36살에야 결혼했다 현재 어머니는 췌장암으로 소천하셔서 너무나보고 싶다
♠임효영:
-장녀이고 4살 때 부모님이 이혼, 아버지의외도로 혼외 자식인 남동생을 엄마는 잘 키우셨다 엄마와 너무 친하기에 분리하라는 처방을 받았다
♠홍○○:
-가난했고 엄마는 저를 독립적으로 키운 반면 오빠는 편애를 하셨고 폭력에 시달렸던 성장배경으로 인해 최근에 엄마가 어깨가아프신데 엄마 일은 엄마가 해야지 하며 찾아 뵙지 않았고 오빠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윤서완:
-3살 때 엄마가 직장 생활하셔서 할머니가 돌봐서 엄마랑 애착관계가 약한 편이다 친정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제가 도움을 줘야 한다는 부담이 늘 있다
-모태 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을 떠나 있던 청년시절로 인해 불신 결혼한 저는 실수로 가진셋째의 낙태를 종용했던 엄마의 신앙에 대한 무시, 원망의 마음이 있었음을 보게 된다
Q2: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지요?
♠김강숙:
-둘째 딸은 IQ 70-85 경계성 장애라 습득력이 느려 기다려주기가 힘들다 공부 못하는 건 참을 수 있는데 친구관계가 안 되는 딸이 저와 놀아주길 원하나 할 줄도 모르겠고 힘이 든다 딸과 소통을 못하고 있다
-큰딸은 머리는 되는데 저에게 억압, 지시, 통제를 당해 말하지않는 걸로 상대(엄마)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는다 대화가거의 없는 단순 답변만 한다
-시댁관계가 힘들었을 때 임신한 아기를 약을 복용했기에 장애아에 대한 두려움으로 낙태를 했던 죄가 있다
♠한미정:
-처녀로 결혼해서 대학교 2학년인전 처 아들을 7살때부터 키웠다 아들을 미워했기에 애정결핍, 음란, 여자문제가 있다 내가 낳은 둘째인 딸에게는 애정과다에 집착을 하였다
-남편은 강압적이고 김일성 같은 존재다 착한 부인이고싶어서 애쓰느라 힘들었다
-딸은 강박증, 학교 부적응으로 전학을 하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고 약을 먹고 있다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중학교에들어가서 다시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상이었던 딸이 다시 힘들게 하니 제가 광기, 경찰처럼 힘들게 하는엄마인 게 인정이 된다 아들에게는 풀지 못하는 독을 딸에게 다 풀었다
-청큐, 어큐 집필진까지 했던 아이들인데 현재 둘 다 예배에 나오지않고 있다 부모학교를 신청하게 되었다
♠홍세미:
-딸이 아빠를 싫어하고 저와만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학교에서 폭력적이다 카터칼로 친구랑 장난치다가 딸이 친구 목에카터칼을 대기도 하고 소그룹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공부를 잘해서 문제를 몰랐었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2012년이혼후 딸 문제 때문에 재결합했고 우리들 교회에 부모사랑을 받지 못한 성장배경이 있는 남편과 같이 부부목장에 나가고 있다
♠임효영:
-남편을 변화시키고 완벽한 가정을 위해 남편을 잡고 살았다
-내 노력으로 잘 키운 중학생 아들이 4월14일에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사건이 왔다 ‘우리 아들은 그런 애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당한 아이 부모가정신과 치료비를 주길 원하고 있고 합의 중에 있다 그 과정 속에 회개하게 된다
♠윤서완:
-아이들이 잘 되어주는 걸로 믿음 없는 남편에게 인정받고 싶고 전도해야 한다고 생각해 자꾸 아이들에게 신앙생활과 학업에대해 잔소리를 하게 된다
-고2 딸이 아직도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고 정리정돈, 시간을 잘 못 맞추는 데 반해 고1 아들은 요즘 정신을 차려 공부하고시간 개념이 분명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니 편애를 하게 된다
-믿음으로 잘 키워서 외도 사건 후 집에 오지 않는 남편에게 신앙심 좋은 엄마의 역할을잘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이들이 큐티도 안하고 예배와 목장에 억지로 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잘 안 되는 부분이 생기면 딸에게자꾸 상처 주는 말을 하고 있는 문제 부모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