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곡선 나누기
김미나 : 엄마가 부재 중이여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윗집에 친구의 아빠가 살았는데 성폭행을 했었다 그래서 숨어서 우울하게 지냈다 몸도 아파 외로운 시간을 많이 보냈다 가부장적인 부모에게 벗어나고 싶어 기숙사 생활하는 캠퍼스로 가서 세상적인 행복을 즐겼다 결혼도 무시할 수 있는 남편을 만났기에 행복지수가 낮았다 큰 아이를 낳았는데 언어가 늦어서 전전긍긍했다 작은아이의 키아리증후군이 드러나며 인생의 바닥을 쳤다 정말 함든 시기를 거치며 하나님을 만났다 처음에는 내 연민에 빠졌는데 어느 순간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사건이 해결되지 #51066;았지만 해석이 되가고 있다 아이가 아파서 힘든게 아니라 아이를 감당하기가 힘들었던 나를 본다 지금은 말씀으로 평강을 누리고 있다
황봉은 : 제알 친한 친구가 목사님 딸이였는데 엄마만 다니는 우리집과 비교되어서 부러웠다 어릴 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엄마가 너무 빠지는 것 같다며 대예배만 드리게 했다 대학가서 이 교회 저 교회 직업처럼 다녔다 예고 다닐 때는 부자 친구가 너무 부러웠다 고등학교 때 연애를 하다가 들통이 나서 크게 혼났다 더 잘사는 두번째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였다 유학생이던 남자와 우여곡절 끝에 말씀을 통해 헤어지게되었다 옷가게 하시는 시어머니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남편은 구멍난 청바지를 입을 정도의 짠돌이다 허세가 있는 나에게 딱 맞는 남편이다
박현경 : 20대 초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세상적으로 가게 되었다 술을 많이 마시고 투자로 돈을 많이 벌면서 방탕하게 살았다 30대가 넘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바람필까봐 제대로 사랑을 못해봤다 나이들고 돈이 점점줄어들었다 지금 남편과 연애하다 말을 너무 심하게해서 헤어지기도 했다 그렇게 돈을 보고 결혼했는데 적응 못했다 삼촌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와서 붙어있다 예전에는 너무 외로웠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배운게 없어서 육으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목장에서 시키는데로 여기 왔다
안혜진 : 아빠가 많이 때려지만 막내딸이라 사랑도 많이 받았다 계속 하던 악기로 학교를 가게되었는데 학교가 마음에 안들어 힘들었다 사업가 남편을 만났는데 딸 둘 때부터 남편의 부도로 힘들었다 양육을 받은 상태에서 남편이 천국갔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다 남편이 회개하고 갔기 때문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지금은 아이의 감정을 받아내기가 힘들어 여기왔다 어제는 막내가 완벽주의인데 떠드는 아이때문에 학교가기 싫다고했다 나는 집착을 잘한다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길 원한다
김지혜 : 서울 꽃동네에서 태어났다 그 동네는 다 그렇게 못살았기 때문에 비교해서 슬프거나 하지 않았다 산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많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고 청년부 때 남편을 만났는데 결혼반대를 하셔서 힘들었었다 지금도 남편과 친정과의 사이에서 힘들지만 말씀으로 잘 해석 받으며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