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강 나의 삶 곡선
강사: 김신재 평원님
시간: 2016.4.26.화
장소: 교회 4층 비전홀
인원: 김강숙(조장), 한미정, 홍세미, 임효영, 홍○○, 윤서완
Q1: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즐겁고 기쁜일/ 힘든 일은 무엇인가? 내 믿음이 나를 살아나게 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나요?
♠홍○○:
-초중고때 예수님 믿었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돈벌어 시집가라는엄마로 인해 인생
의 목표가 되고 평범하기를 바라셔서 집안 형편 좋은 불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댁에서 집
을 사주시며 아버님의 간섭, 불신이시라 주일에 부르셔서 신앙생활을 못하게 되어 힘들
었다
-산후우울증과 힘든 육아로 전도되었다 시댁 스트레스를 큰 애에게 풀었고놀이터에 가
길 원해도 내가 힘들어 때리며 못 가게 하니 점점 무능력상태가 되고 초등학교때 쓰레기
를 방에 감추는 일을 1년간 하였다 기도 중에 시댁스트레스를 받으면 큰 애 책상을 정리
안 하다는 이유로 뒤집어 엎어 다 버리는 제가했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셔서 아
이에게 용서를 구하며 해결이 되었다 그러나 사춘기에 분노조절이 안 되어 대화가 단절
되었고 제가 부모에게 받은편애와 가난의 스트레스를 둘째 아이의 편애와 시댁 스트레
스로 큰 애를 아프게 한 것이 가장 힘든 일이다
-결혼 후에는 거의 기쁜 일이 없었다
♠김강숙:
-싸움하시는 부모님을 말리며 늘 죽고 싶고 힘들었는데 고2 수련회 때 하나님의 존재와
나를 보호해 준다고 믿으며 일년 정도 평안했다 관계를 못하는 제게 친구들이 생겨어울
려 다니며 행복했다
-남편에게 사랑 받는다고 처음 느껴 결혼했지만 돈 문제로 시댁 갈등과무관심, 일 중독
남편으로 과부 같이 살았다 친동생이 심한 우울증일 때 저 또한 둘째 출산으로 일상생활
은했지만 우울증으로 아이들을 양육했다
-경계성 지능 장애인 6학년둘째의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함으로 인생이 최저의 시기로
우리들 교회에 왔다 목사님은 다 역할이라고 하셨지만 가치관이 아직 다 바뀌지 않아 그
역할맡고 싶지 않은 이기심이 있다
-시댁갈등으로 먹은 피부과 약으로 장애아 출산이 싫어 낙태한 것으로 하나님께서이렇
게 복수하시나 하는 원망과 장애아이가 내 탓이라는 자책감이 심하다 아이문제로 일희
일비하고 있다
-18년전 어린이 대공원에서 복음을 전하며 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가장 큰기쁨을 느꼈
고 기뻐지려면 전도하며 사명 감당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한미정:
-10살 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형편으
로 진로 포기, 중2때 방황으로 일진, 짱이었다 이기고 이기려 해서 자살 생각한 적 없이
강했고 20살에 미스코리아도 했다
-돈과 외모가 우상, 돈 많고잘생긴 아들 있는 이혼남과 결혼했지만 남편의 외도, 폭언,
폭행, 잔소리가 시작됐다 전처아들과 차별하며 딸이 우상이었다
-결혼6년차때 부도로 외국에도망간 남편은 국제전화로 뒷감당 맡기고 제대로 못하면
욕을 퍼부어 이혼을 결심할 때 시누이 전도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다
-세상 가치관과 육이 무너져야 하는 사건으로 해석되고 어디서도 말 못했던일들을 공동
체에서 말 할 수 있어 위로, 회복되며 누리게 되었다
-아버지가 구원받고 천국에 가시는 꿈을 꾸게 되며 그걸로 제가 돌아 돌아이렇게 오게
된 것이 감사하다 성폭행, 진로포기, 부모부재가청소년부 섬기는데 아이들에게 약재료
가 되고 동시에 제가 살아나게 되어 감사하다
-아들이 문제아로 방황할 때 방관하는 남편대신 제가 처리하며 문제아였던저의경험으
로 아들이 돈 훔치고, 여자를 때리고, 폭력을 행사하는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공감해주며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다
-사춘기 딸이 강박증, 분노, 무기력증으로 우울증약을 먹고 있다 문제 일으키는 대신 숨
어들며 힘들어하니 청소년부 섬기며 제가 교만했던걸 깨달았다딸의 수고로 다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부모학교에 오게 되었다
-공동체, 기도해주시는 분들, 이 시간이 하나님이 필요한 사건이고 선물이라 믿기에 감사
하며 가고 있다
♠홍세미:
-갑부였던친정이 7살 후에 사업 실패로 반복적으로 잠적하시는 부재중 아버지와 관계
가 어색했다 가장인 엄마에게월급통장까지 드려 교통비만 받았기에 행복함이 없었다
-30대에무능력한 아버지로 엄마를 책임져야 하는 강박으로 결혼 못하다가 불안정한 수
입으로 결혼 했고 딸아이 낳고 잠시 행복이었지만 부모 사랑 못받은 남편은 아이와 제
게 사랑을 줄줄 몰라 소통이 안 되고 아이도 아빠를 싫어하고 불편해 하니 결 생활 내내
힘들다
-어린시절 미신 숭배하던 친가 어른들 영향으로 점 보러 다니고 제게 신 받으라하며 안
받으면 자녀가 힘들며 불행해진다고 강요하셔서 너무 힘들었다 아버지까지동조하셔서
더 미웠다 이 이유로 교회에 오게 되었다
-비자금1억으로 남편과 별거, 소송하며 이혼하려 했는데 전도하고완전히 신뢰했던 지
인부부(알고 보니 종교로 사기를 치던 전과범)에게사기를 당해서 오갈 때 없어 이혼을
철회하게 하나님께서 막아주셨다
-정신과심리 검사상으로 아이는 멀쩡한데 제가 우울증이 있어 약을 먹게 되었다 밖에서
는 괜찮은데 삼식이(3끼밥 줘야 하는), 집안일도 안 하고, 같이 부부목장 다녀도변화 없
는 남편만 보면 힘들어 대화를 기피 하고 있다 재결합했지만 다시 남편과 찢어지고 싶은
심정이다
♠임효영:
-10대때엄청 짜증내며 때리던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가끔 오던 아저씨로
인해 배다른 막내 동생의 임신을 막달에 알게 되었고 어린 시절 우연히부모님의 잠자리
모습을 보게 되어 힘들었다
-20대독립할 수 있어 행복했고 배다른 동생을 친구들한테 오픈했지만 재혼인줄 아는 친
구에게 엄마가 외도녀였던 것을 숨겨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나를좋아하는 사람이 생
겨도 나의 배경들로 인해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항상 캔디녀처럼 괜찮은 척 하며 살아왔
다
-모든걸 오픈하는 저와 달리 혼자 있는 시간, 공간이 필요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남
편과 말이 안 통하는것 같다 30년 신앙생활로 나는 완벽하지만 남편이 변화되길 원해
우리들 교회 오게 되었지만 저의 죄를보게 되었다 타교인 엄마에게 받은 말씀을 나누며
우리들 교회 오시길 권면하고 있다
♠윤서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 주던 의대생과 연애, 혼전순결을 깨뜨리며 가난한 형편인걸 개의
치 않는 남편과 신앙생활을 단절했던 저는 불신결혼하며 인생의 목적이행복이었기에
영원히 행복할 줄 알았다
-개원해서 치료사와 외도, 주식이바닥치고, 엔화빚이 늘어나는 인생의 흉년이 오니 주님
을 붙잡고 남편과 가정을 지키려고 병원에서 청소, 접수, 병실밥까지 하며 나의 열심의
몇 년을 보냈지만 잠시 회복되었던남편과의 관계는 서서히 멀어져갔고 아내로써 더 이
상 대화 하지 않겠다며 집에 오지 않고 있다
-처방에 순종하며 아빠의 외도사건을 양육교사 7주차때 객관적으로 아이들에게 오픈하
였는데 다행히 들어온 말씀이 있어 잘 받아들이고 있어 감사했다
-학기초 고1아들이 학교생활의부적응으로 힘들어 했는데 제가 양육교사양육과 목장이
있어서 예전과 달리 말씀을 붙들며 아들을 위해 기도, 큐티를같이 하며 해석하며 가니 1
주일만에 아들의 두려움의 환난을 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우리들교회 와서 저의 모든 사건이 사명을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예배와큐티, 양육, 목
장을 통해 든든한 지체들의 위로와 중보로함께하기에 천국을 누리고 있는 지금이 인생
의 가장 기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