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5조
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일 시: 2016년 5월 3일
참석자: 이호연, 성혜영, 정경화, 최현숙, 한서영(5명)
이은숙님은 감기몸살로 인해 참석치 못했습니다.
나눔주제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 한서영/
책임감, 성실로 키우면서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자기애가 강했다. 또한 부정적 언어 “어디 엄마에게 대들어~”하며 일관성 없이 내 감정에 치우쳐 있었다. 부모강의 듣고 나면 아이 모든 것 수용하다가도 뿌리치니 나도 혼란스러운데 아이는 얼마나 혼란스럽겠는가?
4학년 둘째 아이의 학습적인 것 뿐만 아니라 기본적 습관적인 것도 문제가 있어 보이며, 빨리를 외치고 있다.
일하고 힘든 상황에 숙제도 뿌시해야 하고, 아이에게 매달리니 짜증이 올라온다. 언어적으로 “바보”“멍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해야 할 숙제 있을 때 엄마가 같이 앉으면 짜증내고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두려워한다.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바꾸어 주어 글씨 못 쓰는 것 못봐주어 지우고 다시 쓰라고 한다.
적용점 : 쓴 것을 지우지 않겠다.
♥ 정경화/
4가지 유형을 보면서 저건 나에게 해당이 안돼 하다가 마지막 혼란된 애착에 우리 아이들이 해당되는 것 같다. 또한 부정적 소통방식의 예시가 나를 도청한 것 같았다.
큰아이는 반항해서 힘은 들지만 괜찮다.
둘째아이는 무기력하다. 회피형 애착인 것 같다. 원인 제공자가 ‘나’임에도 나를 보지 못하고 아이만 야단쳤다.
둘째 아이가 차문을 닫지 않고 내려 차문을 닫는 과정에 내리막길로 차가 떠밀려 내려가 벽과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 이후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고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니,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말해 놓고 감정적으로 부딪쳐 밀대 밀다가 때려주었다.
막내는 강해서 선을 지키면서 표현한다. 저항적 행동을 할 때 마다 내가 죽을 것 같다. 핸드폰을 주고는 “하지마”를 외치고 타협해야 하는데 핸폰을 뺏어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양육방치 상태에서 내 감정에만 치우치니 회개가 터져 나온다.
적용점 : 오늘 할 일의 기준을 정한다


♥ 최현숙/
강의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초기 애착관계 끝났지만 애착관계 중요한 시기때 시어머니 정성껏 길러주신 것에 감사했다. 4살 때 친정으로 오게 해서 1주일에 한번씩 보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는 회피애착관계인 것 같다. 독립적인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하고 성격이라 여겼기에 아이가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을 못 알아챈 것 같다. 때가 늦지 않고 회복 된다는 했는데 적용점을 찾는 것이 어렵다.
신체 검사가 두려워서 학교 가기 싫고, 배달음식 먹는 횟수가 많아졌다. 잔소리하니 아이와 사이가 멀어져서 먹는 것을 자재하는 것을 멈추었다. 아이는 살이찌니 다이어트 하다가 실패하면서 학교도, 다이어트도 그만두었다. 올해 3월부터 아이를 통제를 못하고 있다. 아이의 분노로 인해 집안이 힘들다.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에 한.두번씩 긴장 상태이기에 적용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3분의 나눔으로 나눔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못다한 나눔은 다음주에 먼저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