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4조 4강 그림으로 바라보는 나의 감정, 생각 그리고 대인관계 (최호정 목자님)
·때 : 2016. 5. 10.(화)
·곳 : 요나단홀
·참석자 : 신효수, 한일경, 홍혜진, 이은숙J, 안현정A, 옥성희 (6명)
1교시 #8211; 14개의 그림 중에서 2개를 골라서 DAS (Draw-A-Story) 그림 그리기
2교시 #8211;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감정, 생각 그리고 대인관계 점검하기
3교시 #8211; 조별 나눔, 발표
* 신효수(조장님)

집과 나무가 푸르른 집에서 친정 식구들, 지인들이
랄랄라 하며 예전 이야기를 나누며 신나 있다. 마당
(정원)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 집은 나이다. 집과
나무가 안정적으로 그늘이 되어주며 평온함이 그려진다.
나무는 남편인 것 같다. 나무와 집이 어우러져 있고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여름에는 강렬한 빛을 막아주고
겨울에는 눈을 막아줄 것만 같다. (5점)
* 이은숙J
쥐가 오늘 여행을 시작합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가는 쥐에게
는 모든 것이 호기심거리이고 좋기만 합니다. 주위를 보다
가던 쥐는 꽝 부딪쳤습니다. 놀라서 보니 우두커니 서 있는
큰, 아주 큰 소년이었습니다. “안녕? 즐거운 하루! 키가 크니
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나 좀 올려주겠니? 네가
보는 것을 나도 보고 싶어.” 소년에게 묻습니다. 소년은 마냥
즐거운 쥐가 신기합니다. 살며시 들어 올려 주위를 보게
해주었습니다. (4점)
- 나는 쥐이고 소년은 아들이다. 어른인 내가 작은 생쥐이고 도움을 주는 소년이 아들로 그려진 것은 아마도 큰 딸이 아프니까 둘째 아들에게 기대하는 무의식에서 나온 것 같다.
- 우리 조에서 “다시 읽어도 따뜻한 이야기......동화작가 감성이 돋보이는 글....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운 쥐....” 등의 찬사를 받은 스토리입니다.

* 한일경
사이좋게 지내던 남매가 있었는데, 이제 누나가 결혼을
하게 되어서 동생이 축하의 의미로 깜짝 선물을 준비한
다. 늘 같이 뛰어놀던 나무 아래에서 누나에게 선물을
주고 누나는 행복해한다. (4점 or 5점)
- 나와 남동생의 관계는 아닌 것 같아서 누굴까 생각해
보니 딸과 아들인 것 같다.

*안현정A
결혼을 하면 과연 내 인생이 지금보다는 행복해질까?
그래도 행복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결혼하는 여자....
평안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했지만
결론은 결혼이 도피처가 되지 못하고,
하나 안하나 힘든 건 매한가지다. (2점)

* 홍혜진
혼자 여행을 하다
어느 성에 도착하게 돼요.
그 성에 사는 왕, 왕비, 공주 등이
환영을 한다고
나를 위해 파티를 열어 줘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여행길을 떠나요. (3.5 ~ 4점)
* 옥성희
바다 건너 멀리 휴화산이 일주일 전, 폭발해서 용암이
분출했다. 화산재가 며칠 동안 날리더니 이제 조금 잦
아들고 있다. 다른 곳으로 대피를 하려다가 섬 주민들
이 대피소에 일단 눌러앉았다.
아침에 나는 화산이 정말 잦아들고 있는지 궁금해서
조사단 팀에 주민대표로 참여하여 화산 가까이 갔다.
경비행기로 갔다가 낙하산으로 섬에 내려오고 있다.
조사단은 현장을 좀 더 살펴본 후에 오겠다고 한다.
주민들에게 화산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지하대피소에서 나오게 하려고 난 먼저 내려왔다.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이 정리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4.5점)
- 그림 속 갈매기는 나와 상생의 관계다. 갈매기가 바다를 날고 있단 건 그만큼 화산 폭발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갈매기들은 먼저 위험을 감지해서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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