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지요?
사향지 조장님
전 제 타입니 특이한 타입인것 같아요. 제가 제일 중요하줘
아프면 내가 먼저이고, 아이 때문이 아니라 아이에게 뭔가 해줘야 하는것이 힘들어요
굉장한 이기주의자인것 같아요.
MPTI에서 계획적 딱딱떨어지다의 특징이 반복된것 같아요
여유있게 기다리지 못하고 아이가 느리다 보니 매일 빨리빨리가 입에 붙어 있어요
기다리는것이 힘들어요
엄마의 강박 때문에 아이가 포기하는게 많은것같아요
박민화 자매
아직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예배에 참석해보려고요~~
어릴 때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이었어요
교회 부흥회 때 충격을 받았던것 같아요
교회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은것 같아요
성당도 가봤는데 지금은 안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에겐 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아이에게 자유롭게 해주는 부분이 있지만 또한 저만의 틀이 있어서 그 틀을 넘는것을 싫어해요
아이는 호기심도 많고 똑똑한 편이지만 매우 자유로운 편이라 그 틀을 넘을까봐 불안해요
그런 모습을 바라봐 줄수 있는 엄마로 변화하고 싶어요
아이를 허용하는것이 힘들어요
부모는 부서져야 한다는 강의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에겐 3명의 언니들이 있는데 언니들 또한 틀이 많아서 아이들이 엇나간 케이스가 있었어요
그걸보고 난 저런 실수하지 말자라고 맘으로 다짐하지만 좀 힘들어요
김정희 자매
첫째가 4학년 딸아이고, 둘째는 6살 아들입니다
둘째가 있다보니 첫째가 많이 큰것처럼 착각하고, 기다려주지 못해요
첫째가 사춘기가 조금씩 오는것 같아요
말대꾸하고 그런데 그럴때 참지 못하고, 기다려주지 못해요
김희선B 자매
첫째는 4학년 아들이고, 둘째는 4살 딸입니다
둘째는 넘 예쁜데, 첫째와 관계가 어려워요
첫째에게 좀 더 신경써야 된다는걸 알고 있지만 행동이 안되요
예민한 아들 저의 틀이 있어서 차별받고, 아이의 고통은 알고있지만 첫째에겐 나 자신이 안깨어져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하면 조금씩 나아졌다가 다시 무너지곤하줘
첫째와둘째가 많이 싸우는 편이예요
둘다 케어가 힘들어서 둘째위주로 감싼것 같아요
첫째도 아이인데, 인정이 안되요
김현희 자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데 사춘기가 조금씩 오는것 같아요
사춘기 반항을 하고, 말대꾸를 하면 아들에게 지혜롭게 대응을 하고 싶은데 무슨말을 해야 할지 지혜가 모자른것 같아
좀 답답해요
그렇다고 버릇없이 크게 둘순 없고 고민입니다
사향지 조장님 답변: 반항 할때 좀 더 봐주고, 기회를 줘라 단번에 바꾸려하지 말고 4번이상은 기회를 줘라
조미경C 집사님
큰애는 27살이고 작은애도 있다
동서가 세상을 떠나며 5살애기를 맡아 키우게되었습니다
날 가장 괴롭히는 건 육아 전체가 힘들다
아이가 자기 주장이 정확해지면서 충돌이 많아 졌다
애기를 기다려 줄 수 없는 엄마 그게 힘들다
젊은 엄마는 안 그럴텐데~~ 어린이집이 끝나고 놀이터를 가면 젊은 엄마들 틈에 껴있는 것도 많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나 혼자 들어 올수도 없고~~
아이는 내가 큰 엄마인 줄 모른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