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우리들 부모학교제2조
조장: 이연선A 집사님
조원: 유경희D, 김정세, 김재원A, 김한나D, 김영숙F
9월27일 화요일 첫 부모교육 개강과 함께 2조 이연선A 조장님과 5명의 조원들이 첫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성원교수님의 1강을 듣고
1.나와 내부모의 관계는 어떤지?
2.내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지?
나눔1.
-김정세 조원님-
청각장애이신 아버지는 성품이 유하셨다. 그래도 그 아버지가 싫었다.
그런 이유로 유약한 남자는 싫고 반대 성향의 남자가 좋았다. 친정엄마도 거부했고 싫었다.
사랑이 부족한 종가집이었고 증조부모와 살았으며 형제들과도 따로였고 섞이질 못했다.
증조모도 일찍 돌아가셨고 부모사랑을 받지 못했다.
지금도 친정엄마 전화가 받기.싫다. 의지적으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상처가 남아 있다.
-김재원A 조원님-
14세때 피아노를 치던 나는 프랑스로 유학감으로 사춘기때 6년간 부모와 떨어져 살았다.
어릴적에도 맞벌이하는 어머니로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학구열이 높은 어머니는 강하고 무서웠고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는 조용하고 순하셨다. 지금도 어머니와 떨어져 살아서 가깝지가 않다.
-유경희D 조원님-
부모님은 다 돌아가셨다. 부모님에 대한 상처는 없다. 부모님은 남을 많이 의식하는 분들이셨다.
-김한나D조원님-
상처가 너무 많다. 4대째 모태신앙이다. 너무 교회중심인 가정이 불만이었다. 여전도회장을 하시던 엄마를 힘들게 하던 집사님들 기억으로 자신은 절대 안 하겠다 결심하였다. 일찍 죽은 오빠 그리고 남동생을 편애하는 남녀불평등 의식으로 또 너무 율법적인 의식으로 자신을 정죄하며 살았다.
엄마가 없으면 화를 내던 아빠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외할머니도 드러나지 않게 남동생과 차별하셨다.
우리들교회 오고나서 편애받은 것이 드러나 부모님과 해소할 계기가 되었고 엄마와는 힘들었으나 아버지는 바로 사과하시고 다 해소가 되었다. 엄마와의 관계로 교회도 가기 싫었었다.
-이연선A 조장님-(나눔 1,2)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부모님 사이도 좋은편이셨는데 아버지의 외도로 자식이 생기자 어쩔 수 없이 작은집을 두었는데 아들이 태어나면서 그쪽에 많이 거하니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엄마의 친구가 되었고, 아버지는 엄마에게 늘 미안해 하셨고 큰집에 대한 관심과 나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으셨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편애를 많이 받고 자랐다.
결혼 후 남편의 실직과 강한 성품을 견디기 힘들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결혼한 37세 큰딸은 모범생인데 엄격한 부모가 무서워 참고 지내다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면서 속내를 말하기 시작했고 나역시 회개한 후 미안하다고 했고 지금은 완전히 관계가 회복되었다. 모태신앙인 31세 미혼인 작은딸은 잘 자랐고 엄마의 필요를 채워주며 관계가 좋은데 직장이 바쁘고 잦은 외국출장으로 우리들교회에 정착을 못하여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길 기도한다..
나눔2.
-김한나D 조원-
26세 아들과 24세 딸
아들은 교회를 떠남.
딸은 친구같은 딸이다. 모범생딸이 더 문제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최선을 다한거 같으나 고3때까지 잘 다니던 아들이 떠났다.교회 떠나고 드럼을 하는 아들을 내려놓기까지 5~6년이 걸렸다.이제야 드러내고 이야기한다.
-김재원A조원-
딸만 둘이다. 둘째딸이 뇌성마비로 하지마비임(손과 양다리)
붙잡고 걷는다.지금 나사렛대학 기독교상담학과 1학년이다. 둘째딸 돕느라 팔도 망가졌다. 딸 사춘기때 너무 힘들었으나 하나님을 깊이는 아니어도 가까이 하게 되었다.
지금은 기숙사생활로 나와는 분리가 되었다.남편이 둘째를 편애하여 연년생인 큰딸이 상처가 많다.
남편은 부목자이다. 큰딸은 대학입시 준비중이고 잦은전학으로 힘들었으며 피해의식과 상처가 많다
두딸 다 예배는 온다.
-김정세 조원-
28세 아들은 우리들교회를 나오고 26세 딸은 실족하였다.
-유경희조원-
37세 아들은 3년전 결혼하였고 교회에서 자라 청년부회장으로 모태신앙 배우자 신결혼하였다. 신혼집을 사면서 부족한 돈을 부모님의 노후자금을 빌려주면서 갚기로 했는데 며느리가 이해를 못하는 문제로 불화가 생겨 아기를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리고 이혼을 하자고 한다. 그 문제로 우리들교회 오게 되었고 아들이 양육받고 잘 견디고 가고있다.
33세딸 미혼이다
ㅡ김영숙F-(나눔1,2)
믿음없는 부모님과 부유한 환경이었으나 다른 자매들과 외모로 차별받고 착한것으로 인정받는 성품이 형성되어 부모님사랑을 못받았고 다 돌아가셨다. 감정기복이 심한 엄마도 네명의 딸중 내게 가장 함부로 대하셨고 억울하게 많이 맞았다. 유난히 내게 더 엄했던 아버지도 부모님 다 무서웠다.엄마에게 복음전했고 유교집안인 친정에서 처음으로 기독교 장례를 치뤘다.
큰아들 36세 청년부까지 다녔고 우리들교회 설교도 많이 듣고 좋아했지만 지금 불신결혼을 앞두고 있다.
둘째 딸34세 미혼 사춘기부터의 딸의방황과 자퇴 그리고 폭력적인 반항 우울증으로 10년넘게 힘들었고 우리들교회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실족하였으며 취업한지 1년정도 되었고 이제야 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다.
막내 아들 33세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 계속하고 있으며 한국에 오면 우리들교회예배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