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용
성격이 둔감한 편이어서 양육태도도 비슷하게 둔감했던것같다. 냉담한 엄마였던것 같다.
강의를 들으며 부모와의 애착이 없는 남편의 모습이 많이 생각나면서 이해가 되었다. 내가 제2의 애착대상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에게 조건적이고 협박적인 양육태도를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혜영
둔감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어서 둔감한 양육태도를 보였다.
직장생활에 바빠 아이들 양육은 거의 방치하고 이모가 주양육을 맡아주셨다. 첫째아이가 불안정애착에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 사회성이 떨어지고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워 힘들다. 아들의 양육을 나의 숙제. 과제거리 정도로만 생각이 된다.
->둔하고 느린 첫째때문에 힘들지만 아이가 가진 잠재성을 믿고 기다려줘야한다.
이혜진
불안정애착 3가지를 모두 가진듯하다.
만성우울증에 신체적 접촉은 최소로 하며 양육했다. 나의 둔감성과 냉담함으로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못했던 점이 문제였던것 같다. 자기중심적인 남편도 이해가되고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동체 나눔으로 내가 변함을 느낀다.
조유진
둘째아이 임신당시 장애판정으로 낙태후 우을증을 가져 아이에게 민감하지 못했다.
아이가 과잉불안 모습을 보이는 듯 하고 혼자방치되었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났다.
전적으로 아이의 온전한 편이 되지 못하는것이 속상하다.
->딸이 보내는 신호만 눈치채주는것으로도 아이의 마음이 만져질것이다.
조서연
어릴때는 그저 순하고 얌전한 아이인줄 알았다.반응이 약한 아이에게 더욱 세심하고 예민하게 반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지난 시간들이 후회되고 앞으로도 계속 마음에 걸릴듯하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예민해고 불안이 많아져서 반응이 너무 강해 힘들다. 아이의 반응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