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10조 나눔 보고서 (참석: 조유진, 채수용, 이혜진, 박혜영, 이지혜) -총 5명-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습관은 무엇인가?
**.자녀를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는 무엇인가?
박혜영
*.하루 일과를 마치면 잠들기 전까지 침대에 누워 티브이를 보고 이것저것 검색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을 들고 여러가지 보다보면 밤10시 30분에 누웠었는데 시간이 새벽 1시반이 되어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아이를 일찍 깨우지 못하고 빠듯하게 깨워서 성급하게 등교 준비를 하다보니
잘 안따라주는 아이에게 화를 많이 내게 된다. 침실에서 미디어를 보는것이 안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편리하니까 안 고쳐진다. 그래서 아침에 아들에게 엄마가 늦게 깨워서 잘못했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혼내기 전에 먼저 좋은 모델이 되야 겠다.
**.자녀를 위해 적용해야 하는 것은 밥을 잘 차려줘야겠다는 것이다.
아침에 엄마인 내가 먼저 일어날수 있도록 습관과 태도에 변화를 줘야 겠다고 생각 했다.
아들의 안좋은 미디어 습관들도 나로 인한 것임을 깨달았다.
채수용
*.저는 카톡을 많이 하는편이다. 아이들에게 좋지 않게 비춰질것 같다.
아이들 재울때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틀어주면서 함께 누워서 검색창에 검색을 하게 된다.
드라마 올라오는 것이 있으면 애들을 재우고 보게 된다. 아들이 비르공예로 엄마를 만들어 주었는데
내 손에 스마트 폰이 들려 있었다. 그 것을 보고 내가 손에서 폰을 놓지 않는구나 느꼈다.

**.설거지 할때 나 보고 싶은거 보는것 과 애들을 빨리 재우고 싶어하는부분이 있는데 책을 읽어주고
활동량이 많은 아들들과 바깥놀이 해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혜진
*.집사님들의 나눔을 듣다보니까 나와 같은 부분이 너무 많다.
저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게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면서 책을 읽어주지 않았는데 14세까지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강의내용을 듣고
놀랐다.
**.만화형식이 아닌 일반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다.
조유진
*.딸에게 난독 증상이 있다보니 힘들어서 그냥 책을 주면서 보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울증으로 무기력이 있다보니 4지정도 되면 쓰러져 자게 된다. 그렇게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에게 스마트폰 노출을 너무 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함께 책을 읽어주는 손과 발이 가는 수고를 해야 겠다.
이지혜
*.집사님들의 나눔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나도 하루중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아이들이 잠들면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구경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그래서 요즘 조심하려고 하고 있는데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직
주의하지 않고 스마트폰보는 것을 끊지 못하고 있구나 알았다. 딸은 내가 카톡하고 있을때 가장 불편해
한다.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책읽어 주기도 귀찮고 혼자 알아서 보라고 했다.
그 뒤로 큰아이는 자연의 신비같이 사진이 크고 줄거리 없는것만 대강보고 제대로 독서를 못하고 있다.
딸도 몇번 읽어달라고 했는데 스스로 읽을줄 알잖아 하며 외면했다. 오늘 강의를 듣고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나 편한것에 맞추어 왔다는 것을 알았다.
**.집안일을 애들 학교 갔을때 미리 해놓고 하루에 한번 이상 함께 책을 읽거나 퍼즐을 맞추는 등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는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