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나눔 보고서
일 시/ 4월 4일 (화)
참 석/ 한명화, 김은행, 복은혜, 정송이, 이선화, 이주현, 이지혜 (총 7명)
<1강. 삶선 그래프로 자기소개>
이선화 집사님
그래프를 그리면서 우울감이 막 몰려온다.
어린시절은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셨고 저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결핍으로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다.
애정결핍으로 인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은 소심했고 주눅이 들어있었으면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중학교때 피아노를 진로로 정하고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좌절의 감정을 느꼈고 20세때 동생의 조현병이 드러나 많이 힘든 시기를 지냈다.
그 이후 가정과저의 내면에서 힘든 문제를 연애로 도피하며 6년간 마음이 맞는 이성을 만나 교제하였다.
그렇게 6년간 행복하다는 상승세를 타다가 26세가 되었을때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사건이왔다. 부모님을 대신에 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고
잘 맞았던 남친과 이별하는 사건이 제겐 충격스런 기억이 되면서 다시 애정결핍으로 인한 우울을 겪어야 했다.
그 무렵에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고 결핍과 우울에 대한 부분이 많이 회복됐었다.
그렇게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었는데 직장생활 하는 가운데서도 스스로 비교의식과 열등의식에 젖어 힘들어 했다. 또 교회안에서 청년부를 섬기면서
되는게 없는 무력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연애도 5~6년간 되지 않아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올라왔다. 함께 교회를 다니던 친구에 대한 열등감도 있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면서 애정결핍과 비교의식 관계에서 오는 열등감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인 것이 해석되어 감사를 누리고 가고있을때,
우리들교회에서 신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다. 지금 임신 3개월차 이다.
김은행 집사님
제삶을 그래프로 표현 하려니 우울해 진다.
엄마는 우울증이 심하셨고 자신이 우울하니 너라도 제대로 살아라 하시며 다그치셨다.
5살 차이가 나는 오빠가 있는데 유아기가 지날때 쯤 부터 엄마는 오빠와 저를 비교하기 시작 하셨다.
그런 엄마의 태도는 저에게 폭력으로 표출이 되셨고 엄마의 우울로 인한 폭력은 아동학대 수준이었다.
그 후로도 저에게 폭력을 하시는 것으로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셨다. 그런 사정으로 인해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비행청소년이 되어 술 담배등
노는 애들이 하는 것은 다 해봤다. 그러나 제가 겁이 많은 성향이라 심하게 경계를 넘지는 않았다.
그렇게엄마는 나의 보호자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20대가 되어 엄마를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와모중독이 오면서 남자를 도피처 삼게 되었다. 그때부터 남자가 우상이 되어 20대 초반인데도 결혼을 생각했다.
그렇게 9년을 고르고 고르다가 돈 많고 나의 안 좋은 점까지도 다 받아주는 남자를 만나 보호자로 여기며 29세때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혼은 유지 되지 않았고 결혼한지 한달 만에 이혼을 했다. 이혼을 하고 온 가족이 나에게 등돌려 혼자라는 생각에 힘들었지만,
누구보다도 가장 나에게 등 돌릴 것 같았던 친정엄마가 이혼한내가 지낼 집을 얻어주시며 다른 것 안바랄테니 신앙생활만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 하셨다.
많이 놀랐다. 그리고 눈물이 나왔다.가장원수같던 엄마가 나를 받아주시고 붙들어 주신 것이다. 그 후 교회로 인도해 주신 엄마로 인해 우리들교회에
잘정착하였고 29세 때 이곳에 와서30대를 우리들교회에서신앙생활하며 지내다가담임목사님의 주례로 신결혼을 하는 축복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행복을 목적에 두고 결혼했기에결혼 후에 또다시 우울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중간에 자궁수술도 있었고 우울증이 있어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띵크 양육 후에 직장목장에서 여자목장으로 가게 되면서 생각지도 않게 임신하게 되었다.
띵크양육을받으며 많이 살아났고기쁨을 누렸었다. 그러나 여전히 우울감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다.
한명화 집사님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고난이 시작되었다.
adhd와 학습장애로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부적응자로 공부는 아예 못했고 주의력이 너무 떨어져 자존감은 바닥이이었다.
덮친 격으로 엄마의 시집살이로 인한 폭력과 폭언을 받아야했고 엄마는 나의 주의력결핍과 학습장애를 이해하지 못하시고 매일 지적과 분노로 저를 대하셨다.
저를 비하하는 발언을 많이 하셨고 칠뜨기라는 소리도 들었다.
중 고등학교는 거의 꼴찌로 지냈고, 20대때 어쩔수 없이 알바 생활을 했는데 나의 부족을 못 견디신 엄마는 30세가 될 때까지 저에게 함부로 하셨고,
저는 맞으면서 지냈다. 알바 중에도 주의력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자주 잘리는 일이 생겼고, 29세에 남편을 만나 남편을 전도하게 되었다.
저는 결혼 후 7~8년간 남편을 때리고 나 스스로를 자해하는 증상을 가지고 살았고 우리들교회에온 후에 공동체의 권면으로42세에 정신과를 가게 되었다.
정신과에서 adhd,우울증, 적대적 반항장애, 피터팬 증후군이 있다는진단을 받았고, 치료를통해 남편을 때리고 자해하는 것을 끊을 수 있게되었다.
44세에 남편의 권유로 실험관을 하러 처음 산부인과를 방문했는데 한번에 임신이 되었다. 병원에서도 기적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임신으로 인해 먹던 약을 중지해야 하니 많이 고통스러웠다.그래서 현재는 약을 먹지 못하니 심리 상담을 다니며 많은 도움을받고 있다.
복은혜 집사님
어릴때는 쭉 우울한 삶을 살았다.
딸넷의 가정에 태어났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방치하셨고 방치로 인해 학교에서 특수반까지 가게되었다.
그 후 부모님으로 인한 애정결핍이 남자 만나는 것으로 가게 되었다. 그렇게 남자를 만나다가 현재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고,
이 남편과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9년간 너무 힘든시간을 보냈다. 모시고 계시던 시아버지가 쓰러지시는 사건도 있었고
매우 정신없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그 와중에 남편의 외도 사건이 터졌다. 너무 힘들고 감당이 안되었지만 어차피 남편과는 같이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 교회 데리고 나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저는 현재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고 주일학교도 그 곳에서 섬기고 있지만 언니가 우리들교회에 등록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저도 우리들교회를 많이 사모하고 있다. 너무 사모해서 오고 싶은데 강등중에 있는 상태이다.
결혼 후 9년간 너무 많은 사건이 있어 힘든 삶을 이어왔다. 임신을 통해 부모학교에 등록하게 되었으니 많은 도움을 받고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