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민성, 김지영, 박혜림, 배현숙, 양회님, 한소영
삶선 그래프 나눔
양회님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20살 때 아무생각없이 간호대를 갔다. 적성에 맞지않아 고생했다.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갔는데 많이 힘들었다.안동권씨인 남편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생활도 힘들었다. 남편은새벽 두시에 퇴근하며 늘 일이 바빴다.
2년전에 우리들교회에 와서부터는 많이 행복하다.우교에 와서 남편도 많이 편하다고 한다.
예전에는 집에 안들어오고 싶었는데 지금은 일찍 들어온다.
늦둥이 딸이 초1인데 아이가 요구하는 게 다 힘들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오게 되었다.
이것저것 요구사항이 많다. 아들들은 이겨먹고 살았는데 딸은 이길 수가 없다.
무법자다. 뭐가 잘못된 건지 알고 싶다.
김민성
진해가 고향이다. 고교때까지 살았고 한의사인 아버지와 딸만 넷이었다.
둘째고 평탄하게 살았고 불교집안이었다.대입에 실패한 것이 가장 큰 일이었다.
엄마가 과외시켜서 미술로 인서울하려 했는데 실패해서 재수해서 인서울했다.
대학에 합격한 날 뉴스에서 후배의 자살소식을 접했고, 그 후로 인생의 방황을 시작했다.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4학년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했다.
열심히 교회생활하며 칭찬과 주목을 받으며 인생의 황금기를 살았다.
엄마가 핍박했지만 그러니까 더 열심히 신앙생활했고 신결혼했는데 시댁은 시어머님이 주장하는 불행한 결혼이었다. 시어머니가 왕이었고 두번의 유산으로 암울한 시간을 지내다가 우리들 목장을 처음 나왔다. 믿는 가정의 암울함을 오픈하면서 살아났고, 힘들었던 엄마때문에 아이들이 무력하고 막내는 ad다.세 자녀 지혜롭게 잘 양육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 목장에 나오며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다.
한소영
기독교가정에서 태어났고 행복했는데 아빠가 10살때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
내성적인데 둘째증상이 있었다. 젖달라 울지도 않았고 언니는 주장이 강하고 엄마랑 성격이 비슷해서 둘이 많이 싸워서 그게 힘들었다. 언니한테 맞기도 했다. 가운데껴서 안니한테 당하고 동생한테 힘들었고 즐거운 적이 없이 우울하게 살았다. 대학들어가서 선교단체 들어갔다. 에수전도단에 들어갔는데 25세 떼 환청이 들려서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다. 직장도 오래 다니지 못했고 결혼은 약먹는 걸 속이고 했다가 나중에 그일로 남편이 한 동안 힘들어했다. 중2인 딸이 있는데 내가 무감각해서 케어를 못해주니까 아이를 잘 못키울까봐 두려운 게 있다. 내가 문제부모라는 생각이 있다.
수요예배 10년 다니고 요즘엔 주일예배도 오고 있다. 타교인이고 남편이 장애인 사역을 하고 있다.
박혜림
36살 미혼이고 유아부 섬기고 있다. 맡은 아기들 지혜롭게 케어하고 싶다. 부모님도 자녀였었기에 그런 걸 좀 알고 싶었다. 특별한 기억이 없는 줄 알았는데 초등생때 성추행을 당했고 중학교떼 아빠가 바람을 피웠다.독일이랑 영국 아일랜들에서 7년동안 유학했다. 사진은 한국에서 했고 유학해서는 플로리스트 과정을 했다. 사랑을 많이 받았고동생보다 편애해서 키워주셨는데 너무 이기적이다. 좋은 소식만 듣고 싶었고 나쁜 얘기는 각자의 삶이라고 생각할만큼 이기적이다. 엄마는 나한테는 바람피는 남편이지만 너한테는 좋은 아빠라고 해주셔서 도피로 간 것 같다. 유학생활은 너무너무 좋았고 행복해서 좋은 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졸업할 즈음 우울증이 왔다. 돌아갈 집이 어디인가.. 하다가 신경정신과를 다니고 졸업하고 잠깐 한국에 왔는데 영국으로 돌아가려니 다시 우울감이 엄습해서 그때 우리들교회에 왔다. 초등학교 선생으로 취업이 됐지만 내 의지로 그만두고 플로리스트를 하는데 그 일도 고난이 많다. 교사일 때 내가 이렇게 아이들 가르치고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있었다. 혼자 생각하고 일하는 게 나는 좋은데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 우리들교회에 온지 3년이 됐다. 여동생이 이혼을 했다. 동생은 사랑을 받지 못해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다. 같은 방을 썼지만 관심이 없었다. 이런 사건을 통해서 가족도 보게 됐고 나도 보게 되었다.
김지영
모태신앙인데 중소기업 다니셨고 강한 엄마에게 많이 눌려 지냈다.
아빠가 학력고사 두 주 앞두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그럼에도 합격했지만 4년 동안 많이 힘들었다.
취직하고 믿음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교회만 다니는...
남편의 스펙도 본 것 같다. 7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니 남편과 점점 멀어지고 대화도 없고 서로 바쁘고 새벽 두세시에 들어오고
시험관 다섯번 인공수정 10번했으나 임신이 안 되었다.
남편이 미국에 가서 따라갔는데 심신이 편해지니 자연임신이 되어서 아이가 둘 있다.
남편도 힘들지만 크게 애통이 안되는데
큰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한국에 왔는데 또 미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배현숙
어릴 때 동생 둘을 보며서 할머니한테 키워졌고, 학교들어가면서 부모님과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룸살롱에 가셨는지 어느 날9살 때 엄마가 수면제 사오라며 약국 돌며 수면제 사오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그런데 나중에는 내가 죽으려고 수면제를 사러 다녔다. 아빠랑 똑같게 생겼다고 엄마랑 원수같이 지낸다. 부모님이 별거중이라서 아버지 와이프겸 부모겸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결혼했는데 아들문제가 생겼다. 우교에 온지 3년반정도 되었다.
아들이 고2인데 중3때 집단폭행으로 소송이 걸려 봉사하고 교육으로 끝냈는데 이번에 민사소송이 들어왔다. 아이가 직접 싸운게 아닌데 아들은 정당방어라고 여겨 부모한테 말하지 않았는데 상대편 아이들은 부모한테 말해서 작은 사건을 크게 부풀려서 1억 가까운 돈을 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