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나 자녀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
A 내가 세운 기준이 아닌 아이의 기준을 존중해줬을때 긍정적인 방법이 있었다.
아이와 게임 문제로 다툼이 있는데 본인의 몸에 이상이 있어 예민한터라 아이에게 어떤 긍정적인 적용은 커녕 화를 아이에게 터트렸다. 그 순간이 지나니 정신이 차려졌는데 순간 제어가 되지 않았다. 말씀과 회개가 지속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소홀해지면 그렇게 된다. 아이 행동에 감정 분출한 것이 깨달아지니 회개가 되었다. 아이에게 받은 자극과 분노가 나의 자극과 분노가 되어 돌아간것에 대해서 회개가 되었다.
B ADHD인 막내 아이가 계절이 바뀔 때 계절에 맞지 않는 옷과 마음에 드는 옷만 고집하려고 한다. 그것이 스트레스였는데 놀이치료를 해보니 퇴행증상이 있었다. 불안과 집착에서 나오는 결과이다. 과거 모유가 끝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아이를 방치했었다. 늘 갈등이 있던 옷을 고르는 문제에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맞추어주고있다. 그 과정에서 본인 몸과 마음이 감당이 되지 않아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아이의 문제가 결국은 아이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의 관계 더 나아가서는 나의 문제임이 깨달아졌다.
C 강의 중에 청소년 자녀에게는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나가고 들어올 때 문 앞에서 맞이하고 떠날 때 잘가라는 인사를 건네는 적용을 하고 있다. 당황했던 행동들에서 마음을 비우니 서로가 편해졌다. 아들에 비해 딸을 양육이 어렵게 되어졌다. 아들에 있어서는 근본적으로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에서 시작해서 내려놓는 것이 비교적 쉬웠지만 말과 행동이 과한 딸은 여전히 이해를 못하게 된다. 같은 여자이지만 자녀를 나와 동일시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해야겠다.
D 본인이 아프다고 느껴지니 엄마로서 위치를 지켜주지 못하고 아이가 원해는대로만 따라 주었다. 아이의 말만 듣고 끌려다니며 행동을 하였다. 지금도 아이에 맞춰서 식습관을 들이니 커서 고치려고 하니 어렵게 느껴진다. 부모는 늘 교사로서의 역할이 있음을 자각하고 행동해야함을 깨닫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