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녀와 안정되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이나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2.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김신애
1. 저는 둔감형 이고 직장을 다니느라 아이를 여기 저기 맡겨서 아이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아원에다 갖다 버린다고 하고
내가 집을 나가야겟다고 하고 또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라고도 많이 했고, 큰소리로 상처를 많이 주었습니다.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엄마였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5.6학년에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잠을 같이 자자고 해서 2년을 그렇게 같이 잔거 같아여 지금도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2. 27살 나이라고 스킨쉽을 하면 징그러운 마음이 있지만 안아주고 격려해주며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민희
1. 저는둔감성인듯해요. 민감하게받아들이기보다 내일이우선이기에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2. 제현이가 학교에서 오기전에 제일(집안일)을 모두 끝나도록하겠습니다
이혜임
1. 아이를 셋을 키우게 되면서 원래는 둔감형인데그동안 민감하게 훈련받아진 것들이 있다.
첫째한테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면서도 요구사항이 많으니 귀찮고해서 나중에 라고 하며 미루는 부정적 소통방식을 취하고 있다.
둘째는 어떤 부분을 원하는지 자세히 표현을 안해서 오히려 민감하게 아이의 요구조건에 대해 관찰한다.
셋째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가 원하는대로 그대로 해주고, 무엇을 원하는지 보이기에 그나마 아직까지는 애착이 되고 있는 듯하다.
2. 첫째는 짜증내고 자신의 필요를 요구할때 즉시 오케이 하며 해준다.
둘째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둘만 있을때 좋아하는 간식을 주며, 책을 읽어주는 등 아이만 바라보고 있겠다.
셋째는 자신이 하겠다고 하는 일 등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다려주겠다.
이주연
1. 원하지 않는 부분은 민감하고 원하는 부분은 둔감하다. 아빠가 노는 모습을 동영상을 찍은 걸 보면 아이를 많이 제재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이에 대한 두려움, 염려가 많다보니 다칠까 두렵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할 때는 '엄마 힘들어' 라고 얘기했다.
아침에 깨면 춥다고 해서 이불을 줘야한다. 일어나면서 짜증을 내는데 분노를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100번까지 참았을텐데 한번에 확 나온다.
2. 아이를 일찍 깨우고 학교에 늦어도 기다려줘야 할 것 같다.
김희은
1. 둔감하고 부정적인 소통 방식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젯밤에 아이를 재우려고 방 불을 껐더니, 무섭다며 징징거리는데,'뭐가 무서워 거실에 불 다 켜있는데 안 잘 생각하지 말고 얼른 자자'고다그치기만 했습니다 아이는 위안을 받고 싶어서 그랬는데 엄마는 민감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고 비난하는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2. 아이가 잘 때,무섭다고 하면, '무서웠구나~~~' 그랬구나 하며 위로해주는 말을 하며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홍민재
1. 부모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저의 과거 가정환경이 제 아이에게도 둔감한 양육방식으로 대물림 되었던것 같습니다. 바깥일을 핑계로 아이에게 신경 덜 쓰고 유아기때 신체접촉을 통한 애착도 부족했기에 아이가 자신의 의사를 충분하게 부모에게 표현 못하고 참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2. 아이다운 모습을 보일때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자주 사랑한다 안아주는 적용을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