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 8조 나눔 보고서
2017.04.23
모인날: 4월18일
참석인원: 기지연, 김정주, 이소희E, 이수연, 지은숙, 유순자B
나눔제목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이를 고치기위해서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유순자B
둔감하고 부정적이다.
중국에 있는 둘째 아들과 통화하는데 자신은 어릴때 간식해주는 엄마와 동화책 읽어주는 아빠가 좋았다고 한다.
나는 시어머니에 대한 우울로 잘못해준것만 같았는데 아이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게임에 빠지는 큰아들을 보면손가락 잘라야한다고한 말이지금 생각해보니 참 가슴이 아프다.
남동생이 있는데 이혼하는 과정중에서 올케가 정신병자임을 알았다.중매 결혼 하엿는데 올케는 불교였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 자식이 부부를 이혼시킨다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애를 낳으니 애착 형성은 안되었고 조카가 고2때 우리들교회 나오게 되었지만 정서적인 가정이아니라서 조카가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고모인 나와 내아들들이 조카를 돕기위해 만낫더니 조카는 친구 전화번호 하나없다고 한다.이 부모학교 통해 내가 둔감했다는걸 깨닫는다.
조카와 자주 이야기를하고 기도하겠다.
큰아들이 직장때문에 목장을 못나가고있다.함부로 키우지는 않았지만 자녀에 대해 제데로 알지못해 둔감하게 키웠다.
나 자신을객관적으로 보개되니회개가된다.
이수연
불안정 애착이다.
대학때 불안지수가 만점을 뚫고 나가 내 자신도 놀랐다.
부정적 소통방식이다.어릴적 부모님의 맞벌이로 집에 안계셨다.파출부 아주머니가 항상 계셧지만 엄마와 소통이없었고 부모님은 돈으로 해결하셨다.
외롭고 힘들때 엄마가 없었다.아들이 '엄마 예민하잖아'라는 말에 똑같이 너도 그렇잖아 라고 맞받아친다.
수고하는 남편 때문에 혈기를 누르지못하여 남편이 아들에게 나를 정신병원 보내자고 했다고 한다.몇 달 전부터 한달에 한번 문을 닫고 아이에게 동의를 구했다.
아이한테 그런 말을 한 자체가 잔인하여 속상해 울었다.어제 부부목장 다녀와서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지금 심정은 목장 밖에 잡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아이는 아빠를 보내면 안될까 아빠는 겉과 속이 다르다며 힘들어 하고있다.
남편은 변하지 않을꺼다.내가 변하는게 빠르다.
성령의 파도로 넘어가는것이다.
지은숙
둔감하고 회피형이다.
어릴적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님은 남의 집 일을 하셨다.스스로 자라야 했기에 동생은 엄마와 나는 아빠와 있었다.
남겨진 나는 우울했고 착해야 했기에 우울한 모습으로 살았다.감정을 숨기며 살았고 뭐든지 스스로 해야해서 잘 포기했다.남편은 경상도 나는 전라도 사람이라 문화적 차이가 났다.
엄격한 시아버지 아래 자란 남편과 잔소리없이 자란 '나' 우리는 자라온 환경이 너무 달랐다.잘못된 순종적 가치관에 다맞춰주다 보니 요구가 점점 늘었다.
착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남편의 질책에 자존감 낮은 나는 아파도 괜찮은척 하였기에 상쳐가 되었다.힘들다 하면 자기 누나,엄마도 힘들다며 공감에 주지않았다.
힘들어지니 참다 참다 집을 나가게되었다.공동체에 붙어가며 섬기며 가고있다.
기지연
둔감하고 부정적이다.
아이를 제대로 지도하지못하고 여전히 예전의 믿지않는 양육의 모습이 나온다.부모 학교를 통해 양육을 배우고 목장에서 처방해주신대로 적용하겠다.
큰아이에게는 믿어주며 부정적인 말을 하지않도록 노력하겠다.아이는 갑자기 소리지르는 내모습이 짜증난다고 한다.조심해야겠다.
작은아이에게는 몸과 마음으로 놀아주겠다.놀이치료와 병원 상담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지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