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기 3조 3강 나눔보고서
◈ 날 짜 :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 참 석 자 : 김지윤, 김정아, 김찬화, 민정아, 장하임, 주성화
◈ 인 도 자 : 김지윤 조장님
◈ 나눔질문 : ①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②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은 무엇인가?
★ 김지윤
① 저는 큰아이를 외국에서 힘들게 출산을 하고 제 몸 가누기도 어려워서 불안정-회피 애착이었다. 임신해서 출산할 때까지 병원에 수시로 입원해서 아이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다.ㅠ 태어나서도 아이가 자지 않고 먹고 보채기를 반복하니 죽을 것 같았다ㅠ 시댁, 남편과의 소통이 안되는 가운데 자녀들과는 너무 하나가 돼서 분리가 안 되는 것도 둔감성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ㅠ
② 자녀들에게 우리 부부문제 이야기를 너무 늘어놓지 않음으로 짐을 지우지 않겠다.
★ 장하임
① 자녀가 사춘기가 오면서 나의 관심과 사랑을 거부하니 부정적인 말을 하며 상담까지 받게 했다. 부모는 자녀에게 무조건 희생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자녀가 잘못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었는데 말씀으로 자녀도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 입장의 생각을 내려놓게 되었다. 자녀가 친구들을 대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나를 섭섭하게 하는 행동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는데 그것이 자연스런 발달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② 자녀를 믿어주고 기도하면서 엄마로써의 자리를 잘 지키며 중심 잡고자 한다.
★ 김찬화
① 첫째에게는 비교적 안정적 애착관계가 형성된 것 같고 둘째는 남편. 시댁과의 힘듦 등으로 육아할 힘이 부쳐서 불안정 회피형과 저항형의 복합적인 애착관계였던 것 같다. 자녀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움으로 키웠지만 자녀의 마음에 민감하기보다는 내생각과 마음이 앞서서 열심을 낸 둔감성으로 진정한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② 자녀들에게 나의 부족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아이들의 대화를 잘 듣고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며 가야겠다.
★ 김정아
① 예전에는 내 스타일(음식, 패션 등등)을 많이 강요했다가 이제는 자녀의 의사를 많이 반영하게 되었다. 딸은 공부가 상위권이나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해서 자녀 교육을 효율적으로 조언해주고 싶은 나에게 ‘엄마는 내 입장을 몰라서 그래~~’ 라는 말을 들으며 가고 있다.
② 시험성적 안 물어보기~!!
★ 민정아
① 나 몰라라~ 식의 도움 안 되는 친정과 남편, 도움 없이 비교(동서들)와 완벽을 요구하는(모유수유, 천기저귀 사용) 시댁의 강권적 태도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완벽을 기하다가 때때로 폭발하는 안정형이고 싶으나 불안정 저항형 애착이었다. 고쳐야 것은 부정적 소통방식이다. 부정적 소통은 내가 어릴 적 받았던 소통인데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아니었지만 이 문제로 구원받고 양육받음으로 이제는 평안한 상태가 되어 부정적인 말을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② 아이와 새벽큐티설교 듣기!
★ 주성화
17년전 이혼하면서 3살 된 딸을 두고 나오게 되었다. 엄마의 때를 잘 살지 못한 자로써 할 말 없는죄인이다.빚진 자의 심정으로 딸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