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18 화요일, 4층 비전홀
조정연, 박소영,김윤희,김정숙,정유연,임태은
나눔질문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 할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정유연
어른같이 하다가 아이같이 다루고 조금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고, 엄마가 너무어렵고 아빠가 부재중이여서 엄마가 공부를 많이 시켰는데 엄마처럼 안될꺼라고 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었다. 사랑한다는 말이 안나오고, 엄마랑 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엄마에게 사랑을 달라고 해야한다. 아이 등하교 할때 토닥거리기라도 해줘라 그렇게 하면서 듣고 적용하면서 둘째는 쉽게 사랑해주게 되었다. 둘째는 너무 달랐는데 공동체에서 묻고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 엄마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둘째에게 오픈하고 아직도 내 경험으로 하려고 하는게 있는데 여러방면으로 묻고 가게 하나님이 하시는것 같다.
조정연
저도 둔한 성격인데 민감할때는 너무 민감하고 부정적인 행동에 부정적으로 행동하는게 있다.
책을 읽어서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엄마말을 잘 들었던 사람은 육아가 힘들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는 너무 아이들이 조금 벗어나는 행동을하는게 어렵다
오늘도 아침에 별것도 아닌것에 화를 낸것이 있다.
제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데 닭이 먼저니 알이 먼저니 하니까 나만 힘든것 같다.
애를 보면 트집잡으려고 하는게 있다.
저는 입만 다물면 될것 같다.
박소영
평소는 둔감한데 아이들에게는 예민한 편이다.
집에 들어올떄 양말이 젖어있거나 바닥 청소에 에민하다. 애들이 특히 문제가 없는데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부정적인 말을 줄여야 할것 같다.
내가 ~ 해서 사랑스럽다 아이들이랑 해봤는데 첫째는 잘하는데 둘째는 너무 부정적으로 하더라
그래서 걱정이 되서 오늘 상담해 보려고 한다
김윤희
나는 애착을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작년부터 둘째랑 더 힘들어 지더라. 그전에는 양육을 항상 도움을 받았는데 작년부터 혼자 양육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힘들었고 자기애가 있다보니까 아이들을 사춘기가 오면서 더 퍼붓는것 같다.
첫째는 머리 빗다가 걸리면 미안하다고 하면 알겠다고 하는데 둘째는 엄청화를 낸다.그럼 나는 더 화를 내게 된다. 둘째 때문에 이자리에 섰다는 생각이 되고, 엄마의 때는 온전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둘째한테 말이 곱게 안나온다.저도 엄마 말을 잘 들었던 편이고 장녀로 동생들에게 잔소리를 했었는데 그것을 둘째에게 하는것 같다.
감정을 읽어주고 훈계를 하라고 하셔서 먼저 안아주고 보냈는데 딸이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
둘째는 첫째 셋째 보다 더 많이 해줘야 부족함을 못느낀다고 하더라. 자기는 낀 느낌이 들어서 그럴수 있고, 그래도 집에서 푸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임태은
저는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둔감한 편이였다. 애착관계를 잘 형성이 되었다고 했는데 아이가 틱이 오면서 상담을 해보니 아들이 굉장히 내성적이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놀라게 되었다.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아이였는데 엄마가 아이를 너무 몰랐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민감해 지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내가 외향적이다가 보니까 내성적이여서 뭔가를 두려워할때 왜 못하냐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던것 같다.
김정숙
딸이 집 나간지 얼마 안됬는데 연락이 전혀 없다 그런데 어제 잘지내냐고 문자했더니 잘지낸다고 답이 왔다. 다컸어도 부모가 이런 교육듣고 적용하면 치유할수 있을것 같다. 옛날에 미안했다고 얘기해줘야 한다. 그것만 해줘도 마음이 풀리는데 그렇게 해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