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한소영 김지영 김민성 양회님 배현숙 박혜림 박혜숙
한소영
조현병이라 행동도 굼뜨고 빠릿하지 못한 게 있어서 딸도 나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게 있다.
남편에게나 딸에게나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는 게 있다.
박혜림
일하다가 팔을 다쳤다.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한다. 나의 그림자는 괜찮다고 하는 것이다.
힘든 상황이 되면 제가 독림적이라 혼자 계획하고 결정해서 부모님이 예스면 끝이고 노우 하면 설득하고
그렇게 살아서 괜찮다고 가두고 모든 걸 다 가지고 간다. 그래서 요즘 우울해서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 목장에서도 나누었다.
배현숙
결혼 전에는 부모님 불화가 심해서 입을 닫았고 대인관계때 화제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버릇이 생겼다.
포장하다보면 상황 비슷한 사람에게 돌리고 찌질한 나는 숨겼다. 인정중독이다 보니 없으면 있는 척 있으면 잘난 척했다.
아이들 사춘기에 닥친 문제에서 나는 욕을 안하고 살았는데 아이들에게 욕을 들으니 그게 힘들었다. 우리들교회에 오니 욕듣는 것은 일도 아닌데
나는 440대에 사춘기가 와서 병원에 갔는데 심한 우울증이라고 했다. 우리 교회에 와서 병원에 갔고 약을 먹고 있다.
양회님
욕심이 없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남편이 일중심이고 소통이 안된다고 한직으로 밀려났는데 그게 화가 난다.
여태껏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오고 나는 혼자 아이 셋을 양육하느라 힘들었는데..
나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다시 복귀시킬 수 있을까 열심히 연구하고 았다.
내가 늘 이렇다. 잔머리가 있지만 성실하진 못한데 남편은 성실하다.
박혜숙
저는 열등감과 피해의식이다. 남편이 하는 오래된 친목계가 있는데 거기만 가면 비교가 된다.
그들은 잘나간 얘기만 하고 나는 힘들고 남편은 너무 잘 놀고 나는 외로웠다.
그래서 난 안가겠다고 했다. 왜 안가냐고 해서 외롭다고 했다. 남편과 나는 안그런척 하는 그림자가 있다.
얌전하게 가만히 있으면 남들이 괜찮게 봐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게 쭉 살아서 습관처럼 굳어진 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