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질문 :
1.양육태도는? A,B, 혹은 C?
나의 표현(대화)나 행동은 열정을 길러 주는 표현인가?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
◎ 박상선(중3,초6,초4 남아) : 부모교육을 받기 전에는 내 혈기와 감정데로 자녀들을 대하는 B형의 나였다.회사 다닐때는 피곤하고, 힘든 부분들이 많다는 이유로 자녀의 감정 상태를무시하고,회피 했던적이 많았던 것 같고, 내가 기분이 좋으면, 잘 해줬다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전에는 허용 했던 것을 해 주지 않는 일정하지 않은 양육태도로 자녀들이 많이 힘들어했을 것 같다.우리들교회로 옮긴 후설교를 들으며, 내 죄를 돌아 보게 되고, 자녀들이 영적 후계자이며, 기업무를 또다른자라는 사실을 알고, 많은 것을 바꿀려고 노력을했지만,내안의 감정기복과 열등감, 피해의식,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고, 분노조절 장애가 있어서교회를다니면서도 실천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늘 죄책감에 시달리곤했었다.목자님의 권유로 정신과 상담을 받게 되었고, 약을 먹으며 분노조절이 되었고, 일대일 양육을 받고, 부모교육을 받으며, 나의 자녀 양육 태도가 아직은 너무도 부족하지만,C형 양육태도로 가려고 노력 하고 있다. 첫째가 축구를 하는데, 요즘시험기간인데도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 혈기가 올라 오고 힘든 부분이 있다. 첫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꾸준히 잃고, 'GRIT'책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있다. 첫째는 긍정적인 성향이 강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면 잘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험 기간에는 공부를 해야 하지 않냐고, 최대한 좋게 얘기 하려고 노력은하는데, 나의 잔소리가 오히려 첫째에게 해가되진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둘째는 고집이 세다. 셋중에 제일 딸같은 아들인데,내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약은 먹었는지 물어 보고, 수퍼에서 먹을거리를 사면, 외할머니, 형, 동생 것 까지 다 사오는 아들이다. 어느날은 아빠가 막걸리를 좋아 한다고, 막걸리까지 사 온 적도 있다.그런데,본인뜻데로 되지 않을때는 짜증을 많이 부리는편이라, 짜증을 내면 나도 같이 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최대한 내지 않고, 좋게 얘기 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막내는본인이 피곤할때 짜증을많이내는데, 막내이고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으로 많이 감싸 주는 편이다. 잘때 항상 재워져야지 잘 자는데, 4학년이라 혼자 자라고 했더니, 본인을 싫어 한다는 표현을 해서..., 스스로 혼자 잔다고 하기 전까지는 자려고 하고 있다. 남편은 막내를 워낙 이뻐 하고, 막내가 하자는데로 하는 편이다. 'GRIT' 이라는 용어는 예전에 들어서알고는 있었지만,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몰랐는데, 5강 교육을 통해서 잘 알 수 있게 되어 유익한 시간 이었다. 열정과끈기 있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인 내가 그런 모습을보여야 한다는 것과 긍정적 반응은두뇌를 발달 시키지만, 부정적 반응은 독성 스트레스를 발생시켜 두뇌 발달에 장애가 된다는 점에서 나의 양육 태도가 더성장 할 수 있는자녀를 망치는 것은 아니었는지, 깨닫게 된 시간 이었다. 고린도전서 4:21절에 예수님께서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을 가지고 너희에게가랴, 사랑과 온유한마음으로 나아가랴' 하는 말씀이 나에게 하신말씀으로 들렸고,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내게 다가오신 예수님 처럼, 선물로 주신 자녀에게사랑과 온유로 다가가야되겠다고 생각 하였다. 25년 동안 QT를 했지만, 한번도 적용 하지 않아, 삶이 제자리 인데, 이제는 적용하며 살 것이라고 나눔했던 집사님 처럼 나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들고, 뜻을 물으며, 지키며, 적용하며 나가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 유명숙조장님 : 첫째는 걱정할 필요는 없고, 둘째는 그렇게 감정 표현을 하도록 두지 않으면 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위로 형이 있고, 아래로 동생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그리고, 가장 딸 같은 자녀라 앞으로 좋을 것 같다. 나는 형제가 15명 이었는데, 반은 죽고, 반은 살았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자식은 낳으면 낳을수록 이쁘다고 하셨다.집사님 남편분이 이번에 아버지 학교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청소년 담당이신 김형민목사님께 부부목장 오게 하기 위해서 미리 얘기 해 주어야 할것 같다. 김형민 목사님께서 부부목장 나오게 하기 위해 많이 얘기 해 주시고, 집중 마크 하실 것이다. 사춘기인 아들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지금 부터 작정 기도를 하면서 6/10일에 꼭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섬기길 바란다. 우리들교회 온지 8년이 되었는데, 남편은 올해 1월부터 부부목장에 나온다. 대인관계를어려워 하는남편이 젊은 사람들과 잘 지내면서 너무 좋게 지내고 있다. 요즘 아빠들은 자식 문제라고 하면 적극적이기 때문에 자녀들을 생각 하며, 나올 것이다.
◎ 지정아(중3,초5,초4 남아) : 아이들 마다 양육 태도가 다른것 같다. 나는 처음부터 C형으로 나오긴 했는데, CHK 하면서 대상을 막내로 많이 했던 것 같다. 큰아들은 힘든 부분이 많아 권위적인 면이 있다. 막내 한테는 관대하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것 같다. 막내 한테는 화를 내거나 한 적이 없다. 큰 아들은 사건이 팡팡 터지고,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지켜 보다 지켜 보다 쌓이다 보면은 남편과 내가 큰 아들 한테 냉담 할때가 있고, 힘든 부분이 많다. 부부목장에서 주로 나누는 주제가 큰아들 문제이다. 우리들교회에는 안 나오고, 전에 다니던 지구촌교회를 아침 일찍일어나서 준비해서 가는 모습을 보면, 반감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아, 남편과 내가 기다리고 있다. 큰아들이 QT 하자고 하면 같이 해 주고, 본인이 친구가 있어 즐거운 것도 아니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QT를 하자고 한다. 그런데, 남편과 내가 힘들때 QT 하자고 할때는 어쩔때는 혼자 하라고 하고, 자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되도록 하려고 하고 있다. 막내는 마음이 우러 나와서 하는데, 큰아들은 의무감으로 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편애를 하는 모습을 보며, 야곱이 저임을 느낀다. 큰 아들한테 너무 마음을 쓰니깐, 아무말 없는 둘째가 더 불안 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둘째는 주로 밖에서 친구들이랑 논다.
▶ 유명숙조장님 : 큰아들의 상처로 우리들교회로 왔는데, 우리는 편애를 안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다 아는 것 같다. 우리가 치우칠 수 밖에 없구나, 우리가 모습이 이렇구나 라는 것을 알고 가고, 목장에서 나누고 가기 때문에 괜찮다. 큰애 때문에 우리들 교회로 왔기 때문에 보석이다. 딸이 병원에서 원무실에서 일하닥 스카웃 되어서원장 비서 겸 일 하면서 누리는 것이 많았다. 8년을 한번도 쉬지 않고, 지냈는데, 그만 둘려고 하는데, 통곡을 하면서 울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가 애굽에서종노릇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다. 그런데, 원장이 마무리 지어야 하는 날 나오지 않고, 계속 미루고 있다. 재활과필라테스를 하면서 측만증이 많이 좋아 져서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다. 하다가 임신 하면 못하는 것이고,월~목요일까지 학원을 다니니, 금요일하루만 나오던지, 평일에 한두시간 나오라고 얘기 하면서 딸을 놔두지 않고 있다.딸이 인내 하며 기다려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인정중독이 있어서 내 몸을 불태우며 일을 한다. 5월달 한달 안 넘기려고 하는데, 인수 인계 해야 하는데, 인수인계를 못하고 있다. 큰 애들이 상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