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8기 1조 제5강 나눔 보고서
★ 구 명 성, 이 원 옥, 이 현 순, 허 복 실, 이 정 숙, 원 혜 영
★ 나 눔 제 목
1. 나의 양육태도는?
2. 나의 표현(대화나 행동)은 열정을 길러주는 표현인가?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
이 현 순 A
나의 양육태도 권위적인 엄마였다. 예수 믿고 말씀을 들으면서 민주적 엄마로 변화되었다.
적 용 직장 문제로 아들이 분노를 낼 때가 있는데..... 잠잠히 듣고 있다가 마음이 풀리면 분노의 근본을 서로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구 명 성
친정 엄마처럼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과 각오로 육아와 양육에 최선을 다 하므로 나름 객관적, 합리적, 민주적으로 자녀를 잘 양육하였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불신결혼인 제 삶의 결론으로 이혼이란 죄패로 인해 자녀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적 용 자녀의 신교재, 신결혼을 위해 날마다 중보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이 원 옥
나의 양육태도 내가 아이를 키운다고 가상을 하고 채점한 결과....권위적으로 키워 나와 같은 아이로 만들었을 것 같다.
( 공포와 두려움, 쉽게 초조해짐.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행동, 목적이 없음.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배타적임 등등)
양육을 받으며 조카에게 문자로 다정하게 다가가자 다정한 반응을 보였다.
적 용 계속 안부를 물으며 다가가야겠다.
허 복 실
나의 양육태도 크게 기댈 곳도, 의지할 곳도 없이 스스로 자라고 살아왔고.... 보수적 환경에서 소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3대가 살던 시댁에서 시어른들, 남편 눈치 보느라 애들이 아파서 병원 가는 것도, 학원도, 그 무엇도 내 의지대로 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자녀에게 투사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특히 큰 딸은 이런 영향을 더 받았다.
다만 아이들 어릴 적부터 쪽편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그나마 소통할 수 있었다.
초등 시절엔 엄마와 주고받는 노트가 있었기에 밤늦게 와서 그 편지를 읽고 답해주고 위로 했었지만.... 적극 공감보다는 교훈적으로 썼던 것이 기억난다.
같이 보낼 시간이 너무 없어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어린 자녀들에게 늘 공감이 부족하여 외롭고 답답했었을 것 같다.
아이들 말의 진실보다는 지레 염려가 컸고 방임적인 요소도 많았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배운, 문자적으로 해석을 안하는 적용이 소통되게 한 큰 걸음이다.
적 용 자녀들의 깊은 갈등과 아픔을 보고 공감해 주며 잘 듣는 것만이라도 잘 해주어야겠다. 보여지는 것에만 큰 의미를 두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이 정 숙
나의 양육태도 권위적인 부모 밑에 자라 나 역시 권위적인 부모로 자녀를 양육했다. 그래서 자녀를 멀리 바라보지 못하고 조급해서 자녀들의 장점을 칭찬해 주기보다 잔소리를 많이 하며 키웠다.
적 용 자녀의 말을 잘 경청하며 공감해 가며 내 생각을 내려놓고 100년만에 피는 꽃을 생각하며 인내하며 긍정적으로 반응해 나가야겠다.
원 혜 영
나의 양육태도 부모가 될 준비도 하지 않고.... 한 생명을 낳고 키우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혜와 지식이 필요한지도 모른 채..... 그저 나의 외로움과 이십대의 육신의 정욕을 좇아 결혼하였고 아이를 낳았다. 너무 무식하였으니.... 어려서부터 학습된 대로 가장 싫어하는 어머니의 흉내를 내며 부모노릇을 했다.
내 감정에만 빠져서 아이들의 마음에 전혀 무관심했고,,,,, 일관성이 없었다.
큰 딸은 너무 엄하게 대했고..... 작은 딸에게는 부정적인 말들을 함부로 쏟아서 상처를 주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교회에 나가 구원 받을 기회를 가로막는....... 씻지 못할 죄를 지었다.
성인이 된 딸들이 엄마의 신앙에 회의적이고, 엄마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다.
어떻게 바꿔야 할까? 사랑을 말로, 행동(스킨십)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자신이 없다. 사회생활을 하며 얻는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푸는 딸을 받아주고 체휼해주어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이기적인 면이 있다.
잔소리나 간섭을 싫어하는 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말을 아끼는 정도이다.
주님이 우리 모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만져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