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제 8기 11조 부경미조 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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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7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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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 판교채플 비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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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 부경미 장대익 손진영 이용희(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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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인도 : 박정민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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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인도 : 박성근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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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 이경우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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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11조 풍경
좀 일찍 나서며 너무 일찍 도착하면 뭘 해야 하나 하며 가는 중에 네비가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두 번 세 번 알지 못하는 길을 2~30분쯤 돌다 오니 시작 전에 도착한 것도 감사이고 이곳에 무사히 오게 됨에 감사가 있었습니다. 조장님도 반갑고 우리 조 식구도 무지 반가웠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수 있어 감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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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강사님
열정적 끈기로 자녀 키우기
어떤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사람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이큐가 높은 사람도 이큐가 높은 사람도 아니었고 지구력이 강한 사람 더하기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GRIT-그릿 이라합니다. 매일아침 큐티로 열정적 끈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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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① 나의 표현(대화)과 행동은 열정을 길러주는 표현인가요?
②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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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미조장님 :
큰애가 게임용어를 배우겠다고 영어공부를 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는 잘 몰라서 그런다. 엄마가 살아봐서 아는데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하는 때라며 도무지 공감이 가지 않는 행동 때문에 정신이 있니? 없니? 하며 싸웠습니다. 공감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고 가고 싶은 길을 가게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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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집사님
첫째와 시골아버지 댁에 가는데 아이가 아빠는 나만 미워해 라고 말하는데 좀 놀랐습니다. 아빠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 아빠는 맨날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와이프랑 싸운 후 아이들에게 짜증을 낸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때 목소리가 크고 기본 화난 목소리 같다고 하는데 평소에는 다정한 목소리이다 가끔 그런 표현을 들으시는 편인가요?) 둘 다 인 것 같아요. 화를 내더라도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이런 이유로 화났다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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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집사님 :
저는 열정이 없는 편입니다. 열정적 끈기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결과가 흐지부지하게 끝낸 것이 많고 중간을 유지하며 살아 왔습니다. 자격증을 못 따서 자격지심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합격해서 잘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제 딸은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는 겁은 많은데 도전의식은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매운 것도 먹어보려 하고 수영장가서 높은 곳에서 다이빙도 하고 싶어 하는데 무서워 혼자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와 같이 하고 싶어 합니다. 그 모습을 참을 성 있게 봐 주어야 하는데 아이의 열정을 겪어 버리는 것 같은 행동을 많이 합니다. 처음에는 용기를 북돋아주다가 제가 지쳐서 짜증을 내며 다음에 하자 나중에 하자고 합니다.(우리부부목장에서 어떤 아이가 있는데요. 이 아이는 엘리베이터를 혼자서 못 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항상 같이 타고 다녔는데 혼자서 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목장에 오픈하며 적용하며 간 이야기가 있는데요. 처음에 4층까지만 타고 오라고 했다 네요. 아이가 4층까지 타고 왔다는 얘기를 듣고 크게 축하해 주었더니 아이가 혼자서 4층까지는 잘 타고 온다고 하네요. 나머지 층까지는 걸어서 올라오긴 하지만(^^) 4층까지 올라오기는 잘 하는 중에 이제는 9층을 도전해 보라 했는데 9층도 잘 했고 이제 혼자 15층까지 올라올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아이들은 기다려 주고 용기만 북돋아 주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빨리 그 일을 수행한다는 걸 보았습니다.) 기다려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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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집사
저는 일단 아이와 같이 지내는 시간이 짧아 3번이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만 같이 하면 되기에 최대한 듣고 인내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거의 3년 만에 만난 아이는 자기만 아는 아이였습니다. 할퀴고 꼬집고 때리며 소리 지르며 명령하며 화내며 안정적인 모습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한다는 말을 듣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해서 같이 꼬집기를 하였습니다. 목장에서 저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그러지 마시라고 하였는데 제가 고쳐 가는 동안 민경이도 최소한 다른 아이를 다치게 하는 일은 줄었고 아이와 제가 같이 적용을 하며 지금에 왔는데 저의 욕심이 살아나면 아이가 다칩니다. 그래서 저의 욕심을 버리려 노력합니다. 아이를 위해 저는 지켜 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실 일을 기다리며 서로를 바라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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