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3조 5강 나눔보고서
※ 예수님만이 우리의 해결책이십니다.
◈날 짜 : 2017년 5월 2일 화요일
◈ 참 석 자 : 김지윤, 김찬화, 민정아, 주성화
◈ 인 도 자 : 김지윤 조장님
◈ 나눔질문
나의 양육태도는? A, B, 혹은 C?
나의 표현(대화)나 행동은 열정을 길러주는 표현인가?
상처를 주었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

★ 민정아
나의 양육태도는 A
기준이 없었고 방임이 주였기에 잘해주다가도 이따금씩 너무 힘들때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터뜨리며 혼란과 불안을 주는 엄마였다. 그 상처로 아이는 조울과 불안과 강박이 있다.
칭찬과 사랑의 말로 자신감을 키워주면서 그로인해 자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갖게 하려고 한다.
★ 김찬화
나의 양육태도는 A
아이들이 어릴 때 감정에 치우쳐 일관성 없이 화를 많이 냈고 때리기도 하며 남편에 대한 미움을 투사했다. 예로 딸이 내가 원하는 옷을 안 입으면 혼을 내는 등 혼란과 불안을 주었다.
지금은 다 큰 자녀들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며 표현하는 감정을 잘 읽어주려고 한다.
★ 김지윤
시댁이나 남편에 대한 원망을 특히 큰애한테 풀었고 학습위주의 양육을 하며 자녀들과 편안히 지내기보다는 목표달성을 하도록 했다. 작은 애는 그릿이 충분히 있어서 잘하고 있는데 큰 애는 항상 불안해하고 끈기가 없다. 항상 최고가 되라고 하며 상처를 주었던 예전의 저를 회개하면서 공동체에 붙어가며 삶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아이들도 말씀으로 남편과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 주성화
이혼하며 3살 때 헤어진 딸을 몇 년후 어렵게 만나 친정집으로 데리고 가는 지하철 안이었다. ‘엄마 그때 왜 나 버렸어?’ 생각지 못한 질문에 당황스러워 머뭇거리는 사이 ‘아~~ 그때 엄마가 바빠서 그랬지~’ 얼떨결에 그렇다고 했다. 몇 년후 초등학교 3학년 때 운동회가 있는 날 병아리를 사달라고 조르며 ‘쟤네들이 자꾸만 삐약삐약 울면서 날 좀 데려가 달라고 하잖아~’ 하는 것이었다. 그 말에 아이의 상처가 느껴지며 가슴이 먹먹해졌다. 이혼할 당시 헤어지기 며칠 전부터 아이에게 엄마가 멀리 공부하러 가야해서 아빠한테 가야한다고 반복해서 계속 말하니 알았으니까 그만 말해도 된다고 했는데.. 정작 나는 아이에게 인사할 기회도 주지 않고 아이가 깨면 울까봐.. 그 모습을 보면 서로 더 마음 아플까봐 자는 아이를 그대로 어머님께 맡기고 왔었다. 그러나 그런 내 생각과 행동으로 인해 아이는 더 큰 상처를 받은 것같다. 그 이후로 만나지 못하고 지금은 대학생이 된 딸의 구원을 위해 회개하면서 아이의 모든 상처를 받아낼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