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제 8기 11조 부경미조 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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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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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소 : 판교채플 비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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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 : 부경미 장대익 손진영 박진영 한원선 이용희(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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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인도 : 박정민전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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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인도 : 박성근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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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 김낙훈, 조은형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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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11조 풍경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몸이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운 상황인지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 힘들었네요. 그러나 우리들 일곱 번 만나는 동안 저에게 안정감을 주는 우리들이 되었나 봅니다. 정말 눈물 나게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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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낙훈 강사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은 가능하면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하는 것보다 주말에 몰아서 약간 길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시간을 정하고 약속을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시간의 대안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수고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안을 제시하여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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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은형 강사님
야동전문가입니다. 담임목사님이 야동시청을 허락하셨습니다^^ 야동과 성인물의 차이는 기승전결이 있다(성인물) 없다(야동)입니다. 야동은 성에대해 왜곡된 인식을 가지게 되고 성범죄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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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amp#9312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amp#9313 자녀를 위해 내가 적용해야 할 손과 발이 가는 수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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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미조장님 :
TV를 하루 6시간은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1시간으로 제한을 걸어놨어요. 연속극은 원래 잘 보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짬짬이 볼 수 있는 가요, 예능 이런 걸 주로 보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테트리스에 빠졌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고 시간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 중독에 왜 빠지는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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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집사님
TV없이 산지 6년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잘 주지 않는 편입니다. 술, 담배도 끊었습니다. 식당에 갔을 때는 핸드폰을 주네요. 식당에서도 핸드폰을 주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핸드폰을 안 주는 시간에 뭘 해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놀이방이 있는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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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집사님 :
딸은 캐리라는 인터넷 방송이 있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하나만 보라고 했는데 여러 개를 보게 됩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저는 컴퓨터를 못 켜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끝이 좋지 않습니다. 말을 아주 얄밉게 합니다. 제가 인내가 부족하기도 한 것 같구요. 저녁에 아이아빠가 컴퓨터를 켜주는데 약속한 것을 잘 지키지 못합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가능하면 주말에 몰아서 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중에 못 보게 하는 대신 대안으로 무엇을 하게 할 지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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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집사님 :
저는 이미 디지털의 위험을 느끼고 가능하면 시간을 지켜서 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는데 아이가 약속을 지키면 크게 기뻐하고 칭찬을 해 줍니다. 자연스럽게 약속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저가 노력하며 잘 지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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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선집사님 :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우울증 알콜 문제로 TV와 스마트폰에 방치 시켜 그 영향이 그대로 심하게 있습니다.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시간을 줄여 가도록 아이에게 다른 관심사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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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집사
아이아빠가 가장 문제입니다. 아이아빠는 주식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주식시장을 보는데 운전을 하면서도 봅니다. 사고가 날까봐 아이가 아빠에게 조심하라고 전화기는 그만 쳐다보라고 합니다. 저는 아이아빠에게 주식시장이 끝나는 3시면 퇴근을 하는 것이 좋지 않냐고 말하였습니다. 그 후로 조금은 자재하는 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운전 중에 하는 걸 보게 되네요. 아이도 스마트폰을 가진지 6개월 정도 됩니다. 카톡을 못하게 막아놓아서 그런지 특별히 긴 시간을 보는 건 아닌데 캐리방송도 정해놓고 몇 개만 주말에 보는 것 같구요. 그런데 드라마를 3개정도 매일 보는 것 같습니다. 대사도 외우고 연기도 합니다. 본인이 캐리가 되어 캐리동영상을 찍는 것이 취미 입니다. 이제 조금 덜하기도 하는데 이유는 학원을 많이 다녀서 피곤해서 할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 아이와 같이 살고 있지 않아서 아이에게 내가 뭔가를 바라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필요악에 대해서는 가끔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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