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기뻤던 일과 가장 슬펐던 일은 무엇입니까?
* 예수님 만나기 전과 후의 내 모습은 어떻게 변하였습니까?
정미숙 집사님
가장 기뻤던 일은 대학에 들어갔던 것이고, 가장 슬펐던 일은 아버지와 큰 오빠의 죽음이다. 예수믿고 가장 큰 변화는 자위 중독이 끊어진 것과 화를 덜 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감정 변화의 폭이 적어졌다. 현재 28살 딸과 25살 아들이 있다. 아버지가 하시던 장사가 망해서 청소년기에 엄마가 독일에 간호사로 가셨다. 그래서 애정 결핍이 심하다. 결혼 후에 남편이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망해서 시댁에 들어가 3년 반을 살았다. 그 시간이 너무 힘들었고, 그 고난으로 우리들 교회에 와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 화를 받고 자란 아들은 만성 우울증이다. 후속 치료가 안되었고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 후에 군입대를 계속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들 문제가 현재 나의 고난이다.
홍정아 집사님
나는 7살 아들과 3살 딸을 키우고 있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서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고, 다른 형제들보다 편애를 받으며 자랐다.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 적도 있었다. 가장 기뻤던 일은 대학교에 들어갔던 일이다. 결혼 후에 남편이 나 몰래 시댁에 2천만원 대출을 받아 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시댁에서는 한 푼도 받지 않았기에 화가 났고 해석이 되지 않았다. 그 사건으로 남편과 갈등이 있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해석받으며 가고 있다.
김현아 집사님
나는 4,5살 어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나는 어릴 때 위층 할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다. 그 후부터 자위를 하게 된 것 같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자위 중독이 끊어졌다. 결혼 후 시어머니와 같이 산지 5년 되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힘든 것을 큰 아이에게 풀었다. 시어머니는 경제적인 능력도 있으시고 시간도 여유로우셔서 혼자 취미 생활하시면서 시간을 보내시는데 나는 육아와 살림으로 힘들고 지쳐 힘들었다.
이연희 집사님
가장 기뻤던 일은 대학에 들어갔던 일이고, 가장 슬펐던 일은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결심했을 때이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우울했지만 행복한 척 하며 살았다.지금은 공동체의 권면으로 우울증 약도 복용하고 있고,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하고 조금씩 적용하며 가다보니 예전만큼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솔직해졌다.
현재 나는 7살 아들과 3살 딸을 키우고 있다. 나의 어린 시절은 무서운 엄마 밑에서 늘 주눅이 들어있었다. 시험에서 한 개만 틀려도 덤벙대서 아는 문제를 틀렸다고 혼내시는 엄마였기에 늘 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사춘기 때 엄마에게 반항을 할 때는 엄마가 다 받아주셔서 많이 해소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했고, 취업하자마자 사내에서 남편을 만나 1년만에 결혼을 했다. 결혼하면서부터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내 인생의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시댁에 가지 않은지 4년 되었다. 남편과 함께 부부목장에서 잘 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시댁을 갈텐데 다가올 환란을 대비하고 있다.
김채희 집사님
- 미인이신 김채희 집사님은 시간이 부족해서 나눔을 하지 못하셨어요. 남편 분과 함께 부모학교를 수강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이런 강의에 관심이 많으셔서 여러 강의를 들어보셨다고 하는데 우리들 부모학교에서도 많은 은혜 받으셨으면 좋겠고, 다음번에는 나눔 많이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