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 9. 26.
*장소: 판교채플 4층 비젼홀
*주제: 청소년, 그림자의 직면과 승화 (김형민 목사님)_ 영화 완득이를 예시로
당신도 유능한 부모가 될 수 있다__ 3강 9긍정적 부모-자녀 관계 (이경우 교수님)
-요약-
긍정적 자아개념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6세 까지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수용되고 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
칭찬보다는 격려가 부모-자녀 관계를 민주적으로 형성해 준다.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조건없는 사랑이 전제된 희생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줌. 집에 두고 틈틈히 자녀와 함께 읽을 것.
<이은정 집사님>
나의 그림자는 항상 부정적 피드백을 하는 완벽주의 엄마로 부터 차별과 무관심을 받은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교사인 부모님 모두 겉으로는 자녀들에게 헌신적이었고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없었다. 그 영향으로 자존감이 낮았고 늘 정죄감에 시달리며 인정중독과 착한아이컴플렉스가 있다. 회피의 방어기제를 많이 써서 겉으로는 순종적이지만 판단과 정죄를 하는 어둠이 있다. 현재 MBTI가 나와 정반대인 강한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나의 연약함을 직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김남희 집사님>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는 가정에서 자란 것이 그림자이다. 우울한 엄마의 화풀이 대상으로 항상 혼났다. 부모복도 없고 친구복도 없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없었다. 아빠처럼 폭력적이고 엄마처럼 나에게 무관심한 남편을 통해 내 그림자를 직면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나에게 이전 목장 목자님과 이번 목장 목자님이 영화<완득이>의 선생님 동주 역할로 나를 섬겨주셨다. 내 상처가 아닌 말씀 안에 내 아이를 잘 기르고 싶었는데 엄마와 같은 모습이 나올 때면 엄마의 힘든 삶에서 그럴 수 없었음이 이해되고 마음을 다잡게된다.
<조은정 집사님>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와 외가집에서 살았는데, 엄마와 외할머니는 온화하고 성품이 좋았지만 전도사인 큰이모는 불같은 성격에 히스테리 많았다. 큰이모에게 어렸을때 당했던 상처들이 시어머니의 말투와 행동들이 투사되면서 치유되지 않았던 과거의 그림자가 나오며 피하고싶고 도망가고 싶어서 지금 시부모님과의 관계를 단절하여 과거 암흑의 그림자를 피하고 있는 상황이고 가끔 큰이모에게 당했던 행동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들들에게 행동과 말투로 나오게 되어 저의 죄를 보며 내가 당한 과거에 벗어나야지 똑같이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하지 말고 화내지 말자 회개하며 살아가고 있다.
<최은선 집사님>
나의 그림자는 가정과 아버지의 혈기이다. 바같 일로 가정에 무관심한 엄마 아빠였다. 아빠는 목회자로서 받은 스트레스를 우리들에게 풀었다. 여름날씨 같이 언제 화를 낼지 모르는 아빠로 인해 불안이 있었는데, 나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에 늘 죄책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