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할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인가요? 적용해야할 내용은?
*배혜정 : 첫째에게는 민감하게 잘 양육했는데, 둘째를 낳고나서는 burn out 되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울증도오면서 아이를 방치하고, 아이의 고집과 대치 하는 상황도 잦아졌던것같습니다. 독립적인 둘째아이에게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인내야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미래 : 불안이 심했는데 요즘 많이 좋아진것같습니다. 첫 아이 이다보니 예민했고, 되는것과 안되는것등, 음식부터 많이 조심했는데..목장 초기에 목원들이 아기에게 편하게 주시는 음식등에도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들이 많이 편안해졌고. 친정 부모님으로부터도 독립.분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지영 : 민감한 스타일이다. 알콜 중독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 사이에서 다른 식구들 뒤치닥거리 한다고 정작 내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아이를 더 챙기려고 노력할것입니다. 여전히 내 자신과, 내 안의 생각, 잡생각들과 싸울 때도 많고, 아이도 나도 ad약을 먹고 있는데, 아이 보고 앞만 보면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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