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12조 3강 나눔보고서
-애착의 상실과 회복
나눔질문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고쳐야 할 것이 둔감성 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박정민집사님
저는 부모님 두분다 교사셨는데 문제가 생겨도 참아야되고 모범생이었는데 민감하다못해 예민합니다. 아이가 생각이 빨라 놀이터에서 외톨이가 되고 아이가 아이답지 않는부분이 있어 예민합니다. 그런데 둘째까지 그러니 내 잘못이구나 생각이 됩니다.
적용: 아이앞에서 아이엄마 험담하지않고 골라서 친구사귀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영집사님
저는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둔감에다가 감정에 의해서 하시는 것이 많습니다. 엄마가 하는 말이 너무 싫고 불안함이 심했고 대가족에서 눈치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런것들이 교회에 오고 객관적으로 보게되니 강박과 우울이 심한것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장식구들이 적절하게 채워주시니 건강하게되고 분리하게 된 것이있어 편안함이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사랑을 주지만 휘두르는 불안감이 있고 그래서 우울해서 쓰러져 엄마가 아이들을 다 키워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포용하려고 끝까지 놓지 않았었는데 굉장히 연약했습니다. 자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적용:방임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을 만화나 게임으로 많이 채웠는데 좀 줄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대신 큐티로 바꿀려고 하는데 차차 하려고 합니다.
임기연집사님
저는 엄마가 돌아가신 것도 있지만 알아서 큰 것 같고 그래서 민감성 있게 하기는 하는데 타인하고 있을때 남에게 맡기고 불안해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고자할 때 막았던 성향이 있었습니다. 밖에서보다 엄마에게 더 많이 상처가 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올인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요즘교회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없어서 그렇구나 생각이 들면서 내 걱정으로 아이가 자라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드는데 예전보다 불안함이 덜한것 같습니다. 아이도 힘든 부분을 얘기해주는데 아침마다 큐티를 들었던 것도 있는데 엄마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 아들이 지적을 하니 듣기 싫지만 말을 해주는 것이 감사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받은것이 많고 고정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긍정적으로 나오지않는데 나 때문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윤기분집사님
부모님들이 바쁘시고 큰언니 손에 컸던 것 같습니다. 엄마와의 기억이 큰 기억이 별로없고 애착관계가 잘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가 AD라 태어났을때부터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에게 민감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적절한 대응을 못했던 것 같고남탓을 많이 했었습니다. 애착관계의 피해를 많이 본 친구가 둘째입니다. 친구에게 나쁜말을 들으면 대응을 못합니다.
차상희집사님
제가 고등학교때 아빠가 많이 아프셨는데 엄마는 병원에 입원해계신 아빠를 간호하셨기에 엄마와 정서적인 공감도 없이 혼자 걱정하고 결정하며 스스로 큰 것 같습니다. 이기적이기 저 때문에 남편과 아들의 맘을 공감하고 체휼하는 것이 힘이 드는데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아들이 수고를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아들은 영화찍는것이 취미인데 제가 보기에 어른들이 보는 두꺼운 책을 사고는 보지않는것 같으니 서점에 가자는 말에 안된다고 했습니다. 늘 아들의 생각보다 제 생각의 옳은것이 있어서 제 생각대로 할때가 많습니다.
적용:서점에 같이가서 책을 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