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12조 4강 나눔보고서
나눔질문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에서 나는 경청-개방적 반응-긍정의 말을 잘 하는가? 만일 잘 못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박정민 집사님
해답은 알고있고 대화는 잘하는데 일방적입니다. 직장을 쉬고 몇년을 아이와 대화한 것이 쌓이니 아이들이 맘의 얘기도 많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공감을 너무 잘해서 오버하는 것이 있습니다. 좀 기다려줘야 하는데 너무 말을 많이 하니까 힘이 듭니다.
조장님
저도 아이들을 향해 반복된 얘기들을 하니 그것이 잔소리로 들릴것 같습니다.
최지영집사님
일단 피곤하고 힘드니 잘 안됩니다. 일관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임기연집사님
깨어있게 된지거 얼마안되어 잘 들어주고 잔소리 안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아이에게 쌓였던 것이 있으니 긍정적인 말을 하지만 아직 아이는 아무 소리도 안듣고 싶어합니다. 일단 지금은 듣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이의 힘든 상황을 보내봤는데 반친구들중에 힘든 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학기 들어서는 괜찮습니다. 제 고집대로해서 힘이 듭니다.
조장님
잠자기전에 아이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주세요.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서 동영이가 힘든 친구를 잘 보듬어 달라고 기도를 해보세요.
윤기분집사님
저는 피곤하고 그래서 신경을 못쓰는데 극과 극입니다. 어느때는 정신없는 대화도 있지만 자기관심사에서 얘기를 해주면 소통이 틔여지는 것을 알게됩니다.
목자님
적용하기가 힘이 듭니다.
차상희집사님
저희집 분위기가 단절되어 있다보니 소통하기가 힘이 들고 아이는 남편과 저의 눈치를 보느라 늘 불안하고 힘이 듭니다.
조장님
옳고 그름이 강하기에 저는 아이들이 잘못하면 발바닥을 때렸습니다. 딸은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좋은데 순종적인 아들은 중학교 2학년부터 반항적으로 돌변했는데 그래서 아들의 편에서서 들어주다보니 지금은 아들이 많이 들어주고 이해해줍니다. 아버지에 대한 상처가 많다보니 상처를 건드리면 반항하는데 보면 맘이 아프고 아버지와 대면할때는 조마조마 합니다. 지금은 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잘 안됩니다. 엄마의 권위를 많이 내세웠는데 그만큼의 댓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