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6조 4강 나눔 보고서
나눔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에서 나는 경청- 개방적 반응- 긍정의 말을 잘 하는가?
만일 잘 못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부경미 조장님- 일단 불통으로 목소리부터 높아지고 부정적인데 긍정적으로 하는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을 경험했다.
전민영 집사님- 개방적 반응보다 통제적 반응으로 '하면 안 돼'가 주를 이루었다.
개선방법으로는 잘 안 될 수 있어, 더 잘해 보자, 너 나이에는 힘들 수 있어 하고 응원 해주어야겠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학습능력이 노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는데 나는 그동안 내 아이의 아이큐에 고정관념을 두고 전부인양 아이를 바라본 것이 찔린다. 이번에 예비시험을 봤는데 75점이나 나와서 노력의 결과구나 했다. 늘 내가 통제하며 데이터만 바라보고 훈육을 했는데 창의적이지 못하게 제한을 두고 양육했음을 회개하게 된다.
적용- 아이를 많이 공감해주고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타협점을 찾아야 겠다.
양경희 집사님- 전혀 소통이 안 되는 25살 아들이 게임에 빠져 살고 있다. 뭐라 한마디만 해도 혈기를 내고 간섭하지 말라는 말투다. 일상적인 대화가 안 되고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짜증을 낸다.
적용- 이래저래 힘드니 종이에다 글을 써 팩트만 전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배달시켜 주면 좋을 듯하다. 말로 소통은 안 해도 글자로 정성을 들여 인내심을 가지고 시도해 가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임해용 집사님- 첫째가 경계성 자폐로 ADHD인데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도 힘든 부분이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전민영 집사님처럼 나도 데이터를 가지고 고정관념으로 내 아이를 평가했었는데 수학을 80점 받아와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적용으로 단정을 짓지 말고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하고 아빠에 대한 분을 낼 때마다 언어를 제한적으로 쓰지 말고 많이 공감해주고 물어주고 해야겠다.
이소영 집사님- 부정적 언어를 많이 썼는데 마음을 다독여 주는 말을 하고 책읽기를 강조하셔서 계속 적용하려고 한다. 애들이 부르면 즉각적 반응을 보여주고 게임도 못해주었는데 이번에 배운 걸로 같이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