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학교 9기 10조 나눔보고서
[나눔제목]
1. 가정에서 우리가 배우자, 자녀들에게 적용할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들은 뭐가 있을까?
2.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에 끊어야 할 부정적인 자극은 무엇인가?
[나눔풍경]
오늘은 오랜만에 이아라집사님께서 참석해주셨는데 마침 조별 사진을 찍는날 전원 함께하게 되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오늘의 강의가 특별히 아주 좋으셨다는 아라집사님께서 먼저 나눔해주셨습니다~
이아라집사님 : 중1 아들이 모범생이고 사랑받는 아이이다. 반면에 9살 동생은 누구의 동생으로 불리운다. 직장일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다보니 큰 아이를 우선적으로 돌봤다. 작은아들이 비만상태인데 '왜 이렇게 많이 먹어!!'하면서 신체적으로 공격을 하고 비난했다. 엄마가 늦게 오면 관심받고 싶어서 먹고 혼자있으면 외로워서 먹었던 것인데 내가 둘째의 마음을 몰라줬던것 같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내가 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차봉은집사님 : 아라집사님의 시어머님이 우리들교회에 다니고 이끌어주시니 좋을것 같다. 우리 시어머님은 이단교회에 다니셔서 이끌어주시는것도 부담이 된다. 지난주엔 아이들과 게임을 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 큰 딸이 강한데 억지로 관계속으로 끌어오거나 간섭하지 않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엄마인 내가 편하게 있는것이 아이들에게도 좋은것 같다
김현아집사님: 중3인 딸이 머리를 삼발해서 학교를 가고 꾸미지는 않고 먹는것만 좋아한다. 햄스터를 키우는데 너무 귀찮게 한다. 이전에 두마리를 키웠는데 일찍 죽었었다. 그만좀 하라고, 괴롭히지 좀 말라고 야단을 치고 있는데... 내가 잔소리를 많이 하니 딸이 풀 대상이 없어 햄스터를 괴롭히는것 같다.
박경아: 아들이 대안학교로 옮겨서 학교생활에 문제가 없길 기대했는데 분노장애가 있는 반 아이가 우리 아들을 괴롭혔다. 학교에 찾아갔는데 책상에 업드려 울고만 있는 아이를 보니 너무 힘들었다. 내년에 그 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자기가 학교를 옮기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