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그리기'
박인화:
가족들이 목욕탕에서 때밀이 하는 장면이다. 아들과 딸의 나이로 볼 때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울수 있지만, 나의 희망사항을 그린 것이다. 그리고 보니 나와 신랑을 아이들과 똑 같은 크기로 그렸다. 내가 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생각이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이 반영된것 같다.
황혜원:
딸이 배드민턴을 너무 좋아해서 세식구가 자주 나가서 배드민턴을 친다. 그 장면을 그렸다.
김나현:
남편은 회사에서 17시간을 일 하고 집에 오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피곤하면 잔다.
김연:
가족이 아침 밥을 먹는 장면을 그렸다. 그런데 나 자신은 뒤통수를 그렸다.
'혼자 있을 때와 가족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의 나의 얼굴을 그리세요'
박인화:
혼자 있을때 기분이 좋다. 아들 생각을 하면 걱정스러운 표정이 된다.
황혜원:
혼자 있을때도 편하고 남편 생각하면 조금 더 밝은 표정이 된다.
김나현:
혼자 있을 때의편한 표정이고, 강사님 말을 잘못이해해서 남편얼굴을 그렸는데 남편이 나를 대할 때의 표정이다.
김연:
혼자 있을때는 불안한 표정이고 남편을 대할 때는 저렇게 무심한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