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은숙 조장님
크게 드러나는 문제없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큰 고난없이 살아왔기에 술을 마시는 남편을 보니 멋있어 보였고 교회에서 만났기에 안심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멋있어 보였던 술에 중독되어 살며 주사를 부리고 여자를 취하기도 하며 중독에 빠져 살았습니다. 늘 우울했지만 남편은 늘 술을 마셨기에 싸움도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돈 우상으로 의사였던 남편과 결혼을 했었는데 7년 만에 33억의 빚만 남긴 채 병원은 망했고 그제야 남편은 집과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빚은 10년 기업회생으로 현재는 7년 째 갚아가고 있습니다. 부재 중 아빠와 우울했기에 안정적인 양육을 하지 못했기에 자녀들은 상처가 많아 세 딸 중 첫째, 둘째 딸은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2년은 연락도 없었고 집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터트리지 못했던 화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터져 남편과 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하혈로 인한 자궁적출수술을 하기도 하고 갑상선 기능저하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문제가 터진 것이 축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면 우리 아이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현재는 중등부 교사를 3년째 섬기고 있지만 반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이 힘들어 부모교육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도 소통이 힘들었는데 작년부터 아이들에게 큐티를 보내고 매일 사과 메일을 보내며 관계가 조금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 아이들을 보러 캐나다에 갈 계획인데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신 중등부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장지숙 집사님
13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기에 크게 슬픔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되면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때부터 일탈이 시작되었습니다. 실업고에 진학하여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였고 대학에 갈 수 없는 성적이었지만 부모님이 대학은 가야한다고 하셔 전문대에 진학하였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시사영어 학습지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영어공부에 즐거움을 느껴 25세에 호주로 유학을 떠나 간호사 공부를 하여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부를 해본 적이 없기에 호주 유학기간동안 공부를 하며 힘이 들었지만 신분세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유학 간호사 생활을 하게 되었고 호주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을 하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에 왔고 결혼이 쉽지는 않았지만 30대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출산 후 우울증이 왔고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지 못했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새엄마의 무시로 계속 힘이 들었습니다. 현재 딸이 26개월인데 목장의 처방으로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내고 욕구가 채워지니 아이의 양육이 한결 수월해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양육을 어떻게 할지 더 알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진보숙 집사님
아버지는 무심하셨고 경제적으로도 무능하셨기에 엄마가 중심이 되는 역기능 가족이었습니다. 엄마는 우리에게 최고학벌을 강요하셨고 이로 인해 힘이 들었습니다. 여동생은 결국 이혼을 했고 그런 여동생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혼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별 생각없이 남편과 결혼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하는 일마다 잘 풀리지 않게 되면서 결혼도 늦게 했고 임신을 하고도 계속 유산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큰 아이를 임신하여 출산할 수 있었고 둘째도 자연스레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 자궁 수축이 되지 않아 심하게 하혈을 하면서 우울증이 오게 되었고 여동생의 계속되는 전도로 2012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어 말씀을 들었지만 여전히 남편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두 아이가 있지만 공부방에서 일을 하느라 제가 양육하지 못하였고 래포 형성이 되지 않아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여전히 남편이 미워 초등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초등부에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제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 마음이 아파 부모교육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 김영란 집사님
3년 전 지인을 통해 큐티를 접하며 우리들교회에 실버 목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친정엄마를 실버 목장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를 등록시키려면 당사자가 먼저 목장에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하여 목장에만 나오게 되었고 작년까지는 목장예배만 드렸습니다. 워낙 직장에 치우쳐 있어서 일하느라 바빴는데 직장일이 줄며 예배가 가능해지며 올해부터 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유하게 원할 때만 예배에 나가고 싶은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 어린 시절은 불행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불신자 남편과 29살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여자 목사님이셨기에 남편도 결국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불신결혼을 선택하였습니다. 시누이가 정신분열이었는데 함께 살았기에 태교는 불가능했습니다. 또한 둘째가 7살 때 공부방에서 일을 하여 신경을 거의 쓰지 못하였고 시누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딸에게 풀었습니다. 나의 의로 시누이를 고치겠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이로 인해 딸은 우울증과 대인관계의 문제를 겪게 되어 중 1때 왕따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큐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도 4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어 부모교육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시누이는 집에 자주 드나들고 있고 이로 인해 저도 딸도 힘이 듭니다. 지금은 제가 딸을 때리지는 않지만 여전히 언어폭력을 하기에 관계가 불안합니다. 나의 이런 불안정 애착의 대물림을 끊고 싶어 부모교육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5. 곽하영 집사님
5살 때 아빠가 술을 마시며 술집 여자를 데려오면서 엄마에게 우울증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엄마는 자주 집을 나갔고 중학교 때까지 가출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불안정한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기 위해 저를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보내셨습니다. 그곳에서 천재였던 남편을 만났고 혼전임신과 낙태를 하게 되고 부모님은 계획대로 이혼을 하십니다. 유학 기간 동안 원하는 대학에 여러 번 떨어지며 힘이 들었고 한인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하여 유산을 겪게 되었고 자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천재이긴 했지만 성격이 괴팍했기에 함께 살 수가 없어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원에 진학하고 직장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한국으로 돌아왔고 첫째를 출산하게 되었고 원치않게 둘째도 임신했기에 낙태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낳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매일 몸싸움을 하여 끊어놓은 진단서도 엄청 많았고 저는 힘든 마음을 술에 의지하여 살았습니다. 이로 인해 남편과 3년간 별거하며 살았고 아들은 남편과 딸은 저와 함께 따로 살았었지만 우리들교회에 와 합치게 되었습니다. 부모교육도 사실 하고 싶지 않았지만 권찰님께서 등록해주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6. 정원미 집사님
알코올중독 아빠와 그 아빠와 사는 것 자체에 지쳐 냉담했던 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아빠는 그 외에도 여자 문제, 빚문제 등 어느 하나에 꽂혀서 가족을 괴롭혔습니다. 폭력과 폭언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런 아빠와 늘 차가운 엄마 밑에서 우울하고 불안정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런 가정환경을 이기고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밖에서는 멀쩡한 척 살아갔고 공부도 친구관계도 열심히 하며 살았습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삶을 살며 사범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임용고시에서 계속 낙방을 하게 되며 지랄총량이 폭발하여 술에 의존하게 됩니다. 여전한 아빠와 나의 상황들에 좌절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술에 젖어 막 살며 영적 자살을 했습니다. 그렇게 삶의 허무함에 바닥을 찍던 때에 고등학교 친구를 통해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생각에서 나도 아빠를 외롭게 한 가해자라는 생각으로 바꿔 주시어 회개하게 하셨고 가족들이 모두 우리들교회에 오는 은혜를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양육받고 갔더니 낮은 자존감도 높여주시고 불안정한 관계에서 놓이게 하시어 신결혼하고 임신까지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과거의 상처에서 놓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부모가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내가 가진 불안정 애착의 대물림을 끊고 싶어 부모학교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가정교과를 가르치고 있고 고등부를 섬기다 임신으로 내려놓은 상태인데 상처입은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는 사명이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