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기 부모 학교 1강에서 나눈 3조 엄마들의나의 삶 선 그래프 공유 드립니다.
1.이현정집사님
장녀로 태어나 어릴적 사랑받고 자랐지만 엄마는 우울증 아빠는 알콜릭이어서 부모님 무시하며 성공하기위해 모범생으로 살았음.
하지만 연이은 대입실패로 아웃사이더로 학교생활했고 원하는 직장도 못가니 내 인생이 한 방을 꿈꾸었음. 그러다 연하의 전문직 남편을 만나 반대무릎쓰고 결혼했으나 아무리 열심순종다해도 며느리로 인정받지못하고 핍박이 심해지니 직장을 파난처 삼았고 그러다 물질고난사람고난 끝에 음란의 죄를 짓게됨.
정죄감으로 남편에게 10년 순종만했는데 인격적인 관계위해 요즘 용기내 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니 남편이 화를 내고 현재 냉전 중.
부모 사이에서 영적갈등겪던 아들은 요즘 하나님께 반항하며 교회오지 않겠다고 함. 매주 주일 아이데려오는 것이 전쟁임.
2, 이민아집사님
아빠는 경찰에 부모없이자람 폭력적성향 엄마도 아빠랑 한패로 어릴적부터 폭력에 무방비. 엄마는 자기애강해 초등학교졸업식에 아무도 오지않았음.
겉으로는 남들로부터 과잉보호를 했으나 안에서 자식들을 폭력과 가부장적으로 다스림.
결혼까지도 부모님맘대로 시킴. 그러다 자녀둘을 낳아 잠시의행복감을 맞보기도했지만 내 상처로 부모님과 반대로 키우려던 결과로 애들에게 친구같은 엄마는 된 듯 했지만 너무 편한사이가되서 엄마의권위가없고 하녀 때때로예의상실을보이기도함.
점점 내가하녀로 전락하는 느낌임. 나도 점점 엄마역할에 혼란이 와서 멘붕중.
3. 진모연 집사님
모태신앙으로 모범생으로 자랐지만 재혼가정이라는 환경과 큰아버지와 함께 살아야하는 것이 힘들었음.
원하던 대학에는 가지 못했지만 교환학생과 해외인턴으로 스펙을 쌓아서 어렸을때부터 꿈꾸던 회사에 취업함.
하지만 너무 힘든 회사 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고 이후 4번 퇴사와 취업을 반복함.
몸도 마음도 지칠때 스스로 우리들교회에 찾아와 쉼과 안식을 얻음.
공동체에 잘 묶여가던 중 청년부에서 남편을 만나 신결혼.
곧바로 자녀를 주셔서 3살 아들을 키우는데 회사생활때 얻은 허리디스크로 육아가 힘들고 남편의 음란사건과 결혼전에 겪어보지 못한 경제적 어려움이 더해져 현재가 가장 힘듦.
4. 남은영집사님
부모님 모두 불교신자이신 가정에서 두 남동생을 둔 맏이로 막내동생의 아토피 병간호로 지친 엄마에게 아프고 힘들어도 기대지 못하고 혼자서 견뎌내며 성장.
대학에 합격하고 회사도 취직하며 물질 고난이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남편 만나서 늦게 결혼하고 늦게 딸을 낳아 좋은 시간을 보냄.
일중독으로 회사에 열심히 다니면서 딸의 분리불안이 생기고 1년6개월전 친정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친한 친구의 대장암3기 소식에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어 20년동안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자마자 남편 직장에 문제가 생겨 물질 고난이 크게 찾아와서 친구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됨.
계속 되는 남편 직장 문제로 물질 고난이 이어지면서 지금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
5. 박인선 집사님
1남4녀중 둘째로 태어나 비교적 유복하게 컸는데 여자는 공부해봐야 소용없다는 친정아버지의 말씀에 산업체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됨.
1년도 못 다니고 친정엄마가 데리고 와서 검정고시보고 대학입학...의상디자이너로 화려한 독신으로 살려고 했는데 늦은 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
완벽한 조건의 최고의 신랑감인줄 알았던 남편은 분노조절장애자였음...아들둘낳아 기르면서 독박육아...지금껏 남편은 에버랜드 한번을 안가줌...
그러다 큰아들의 ad가 옴...지금 중2아들은 담배,술까지 하고 강제전학의 위기에 처해있음.그 와중에 저는 살이20키로이상 찌고 우울증이 찾아옴.
6. 신영준집사님
언어폭력을 엄마한테 당하며 컸고 중학교때부터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삶을 포기.
20대 중반앤 유부남을 만나 양다리 걸치다 넘 죄책감에 미국으로 도피. 미국에서 하나님 만남.
12년 만난 남친과 결혼후 두아이 출산. 다닐 교회를 찾지 못해 4년을 방황했는데 남편이 우리들교회 옆 회사로 이직하고 분당으로 이사 온 후 우리들교회로 와서 삶이 피었음.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아픔.
이상 입니다.
아이들 문제로 왔는데 저의 문제를 더 잘 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모쪼록 남은 한 주도 잘 인내하며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