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십자가지는 적용으로 뭐가 있습니까?
김희숙: 남편에게 눈빛을 주고 관심을 가져야겠다.
막내가 인내하기 힘들 때가 있다. 점심을 같이 먹으려 했는데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았고 상가를 다 돌아도 선택을 못하는 막내이다.
저녁에 사골국을 사서 줬는데 안먹는다고 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도 않는 막내에게 인내가 부족하다.
=>아이의 입맛에 맞는 밥을 해주겠다.
오수진: 아이들이 집에 없을 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아이가 왔을 때는 바쁘다고 말한다.
'엄마 바빠' '힘들어'가 붙어 있었다. 아이들에게 뒷모습만 보인 것 같다.
=>아이들 없을 때 집안 일을 하며 아이들이 왔을 때는 충실하게 대해 주고 싶다.
이장은: 아이들과 어릴적 상호 작용을 못했다. 내가 분노 조절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 중학교때는 무관심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재활용 분리할 때 엄마 같이 가자고 했는데도 같이 안갔고 밥먹으러 갈때도 같이 못가준 적이 있다.
=>군대에 있는 아들과 신검을 준비하는 아들들에게 어릴적 못해준 관심을 주고 싶다.
김경자: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눈 마주치며 인사하는 것은 되는데 아이들에게는 안된다.
남편은 나에게 주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 아이들이 집에 왔을 때 눈 마주치며 인사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