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적용 하겠습니까?
김희숙: 딸이 중1에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공부를 내려놓고 인내하며 기다렸다. 지나고 나니 그렇게 큰 일도 아니었다. 공부는 안해도 생활은 잘하게 했다.
중2때 정신과도 데려갔다. 아이에게 겁을 주기도했다. 지금은 재수하고 있고 그 성향이 아직도 있다.
큰 애는 중3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고3때 자퇴 한다고 하며 힘들게 했다.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던 그런 면이 아직도 나에게 있다.
=>아이들에게 보석상자 글을 보내겠다.
오수진: 큰 애가 11세인데 늦되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도 애기처럼 먹는 모습에 화가난다.
=> 내 기준에 맞추지 말고 아이에 맞추어 기다려야겠다.
이장은 : 아이들이 조용한 편이었고 우리 부부는 엄한 부모였다.
지금도 술, 담배도 안하는 대학생이다. 어릴 적 자유를 많이 주지 않은게 아쉽다. 요즘은 말을 편하게 하는 것도 봐주고 있다.
=> 아이들과 상호 작용을 잘 하고 싶다.
김윤정 : 내가 옳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을 양육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묻지 않고 결정했다.
=>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겠다. 아이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