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보현 집사님>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두 아들이 있는데 그림상 가운데에 앉아있는 사람이 큰아들이다.
큰아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내가 너무 힘들었는데 부모학교를 통해서 적용을 하다보니 관계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
가족중에 나에게 가장 큰 이슈를 주고 있는 사람이 큰아들인데 무의식중에 가장 가운데에 그려넣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 대화로서 다가가고 다정다감한 아빠이자 남편으로 나에게 너무나 고마운 존재이다.
부모학교를 통해서 내가 정말 감사해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박이화 집사님>
우리집의 일상을 그려넣었다.
남편을 가장 먼저 그렸고 그 다음 옆에 있는 큰딸 그리고 작은딸 마지막에 부엌에 있는 내 모습을 그렸다.
남편은 집에서 애들과 잘 놀아주는 편이지만 잠도 많이 자는 편이다.
첫째에게 사랑을 더 많이 주고 둘이 친하다.
엄마는 둘째를 더 좋아하고 아이도 항상 아빠보다 엄마를 먼저 찾는다.
첫째는 짜증이 많아서 표정이 짜증내는 표정이고 둘째는 아직 어리고 무딘편이라 해맑다.
나는 자고 있는 남편이 이해가 되면서도 밉고 애들이 자주 싸우고 집은 난장판이니 머릿속이 복잡하고 짜증이 난 상태이다. 
<서영혜 집사님>
우리 가족이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면을 보고 웃고 있는 두 사람은 내가 낳은 친 딸들이고 뒷모습의 왼쪽 사람은 재혼해서 생긴 아들로 머리가 긴 중학생이다.
가운데는 내가 앉아있고 오른쪽엔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다.
첫사랑과 재회하고 나서 가정을 새로 꾸렸는데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생계를 꾸리는데 소홀해서 내가 항상 일을 해야한다.
키운 자식들에게도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거 같고 남편이 데려온 아이는 중학생인데 머리를 기르고 내맘처럼 따라주지 않아 힘들다.
더 행복하고 싶어서 했던 재혼인데 더 뒤죽박죽 되버린거 같고 모든 책임은 나에게만 있다고 하는 시댁때문에도 너무 힘들다.
다시 이혼 하고 싶어도 더 큰 십자가를 지게 될거 같아 가정을 지키고 있고 말씀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전은영 집사님>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는 모습을 그렸다.
남편은 본인을 붕어빵같이 닮은 둘째와 친한편이다.
그림상 남편은 둘째를 목마 태우고 있고 나는 첫째와 친한편인데 첫째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잔소리를 자주 하기 때문에 그림에도 킥보드를 타고 있는 아이에게 조심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마음의 거리가 가까운 가족끼리 그람상에도 가깝게 그려놨음을 알수 있었다.

<전숙례 집사님 >
전숙례집사님
남편은 통영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어서 주말부부를 하고 있다.
나는 23살 큰아들과 21살의 작은아들이 한 집에서 살고 있는데, 각자의 생활에 바쁘다. 평소에 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린 그림을 보니, 생각과 다르게 소통이 잘 되고 있지 않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