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 이완순 62세(남편71세, 아들40, 39세)
유복하고 사랑이 많은 가정에서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초등3년 아버지의 바람사건으로 부모님의 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3때 부터 서울로 전학을 오면서 환경변화와 오빠와 동생 셋을 엄마대신 돌보느라 힘들고 외로운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상고로 진학한 것이 열등감이 되었으나 졸업 후 무역회사 회장 비서직에 취업하며 자존감이 회복되며 행복지수가 높아졌습니다. 23세에 9살 많은 세무공무원남편과 결혼했으나 결혼생활은 두달 행복하고 남편의 바람과 시댁9남매를 돌보는 힘든 시집살이로 인생이 슬플 때 김양재목사님을 만나 내인생을 해석받고 주님을 만난 행복한 인생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 남편도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38세에 찾아온 유방암 3기 사건은 이미 만난 주님을 전하는 전도의 기회로 기쁘게 보냈습니다. 현재 목자로서 사명감당하며, 갱년기의 몸으로 육은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최상의 행복지수로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인주53세 (남편. 큰딸, 둘째딸)
4세쯤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 애착관계 형성이 결여되고 바뀐 부모님의 역할로 힘들고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가난하다보니 돈과 자녀가 우상이 되었고 유학을 보낸 딸의 고난으로 우리들 교회에 나오면서 내 죄를 깨닫고 있습니다.
이혜숙(남편 김명수70, 딸40,작은딸36, 손녀11살,8 살)
3남2녀의 장녀로 부족함 없이 잘 자랐으며, 홀어머니 외아들인 남편을 만나 사랑받는 며느리와 아내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두 딸도 유학 보내며 무엇이든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초긍적적인 사고로 살다가 결혼10년만에 큰사위가 가출하고, 작은 딸도 이혼하는 인생의 최대 고난을 겪으며 큰 딸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목장과 공동체의 도움으로 가치관이 바뀌며 지난달 12일 남편과 세례를 받고 새로운 삶을 주님과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사건이 조금씩 해석이 되어지니 감사가 됩니다. 큰 딸은 이일로 유방암을 얻었지만 잘 견디며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완전히 버리고 이타적인 삶을 살고싶습니다
박미숙64세 (남편, 큰딸38, 둘째 딸34, 아들31세)
불신가정의 4남매중 막내로 태어났지만 가난과 무모의 무관심으로 늘 우울하고 웃지않는 아이로 성장했으며 요셉과 같은 오빠에게 눌려 기죽고 존재감없이 살았습니다. 초등학교2학년 때부터 돈을 버시는 엄마대신 저녁밥을 지으며 마음속에 늘 불만이 많았으나 가족과 전혀 소통하지 못하다 결혼했지만 남편은 일중독에 가정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어린시절의 애정결핍과 남편의 무관심으로 아이3명을 우울한 상태로 키우다보니 힘들었지만 부부목장을 통해 내죄를 보며가고 있습니다. 선교사로 나간 오빠 대신 20년째 친정엄마를 모시며 내가 죄인인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옥례(남편66,딸39, 아들38)
7남매중넷째딸로 태어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고 자라다가 1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중학교 졸업과 함께 회사에 취직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1살 때 실연의 아픔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24세에 언니의 중매로 남편과 만난지 3개월만에 신결혼했지만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억눌린 삶이 시작되었고 남편은 술과 도박으로 세월에 떠내려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유치원을 보내던 시절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지금 딸은 우울,불안, 공황장애로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매일 손녀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부모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살고 가족도 살리고 특히 딸을 살리고 싶습니다.
전경순54(남편56,아들29, 딸25세)
저는 공무원이셨던 성품 좋은 아버지와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가족신화를 꿈꾸는 전형적인 한국가정의 2남 3녀중 넷째딸로 태어났습니다. 가난했지만 미래를 꿈꾸며 늘 활기있던 우리가정은 오빠의 학교 부적응으로 시작된 가출과 도벽, 알콜중독 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든생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서울교대에 입학하며 교사가 된 저는 학벌과 인물을 갖춘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일관성있는 친정아버지와는 달리 남편은 애정결핍과 피해망상으로 알콜에 의존하는 현실도피형인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남편도움 없이도 교사, 엄마, 며느리, 딸의 역할을 하면서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가정의 모습을 보였지만 학교와 멀어져가는 아들이 오빠처럼 될까하는 불안감으로 지옥을 살았습니다. 10년전 내 힘으로 안되는 아들고난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우리들공동체에서 아들사건이 해석되면서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아들과 유일하게 소통하고 있는 엄마이기에 부모학교를 통해 아들을 살리는 소통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