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선 집사님 : 어려서는 아빠의 사업실패로 할머니손에 자라서 독립적이며 중3때 서울에 부모님과 합류했으나 형편이 어려우니 부모도 무시가 되었습니다.
가장 기뻤을때는 제 손으로 사무실을 오픈하였을때이고, 가장 슬픈것은 사무실을 정리할때와 결혼이였습니다.
이혼을 생각했으나 우리들교회와서 말씀이 조금씩 들려 지금 가장 좋은때를 보내는거 같습니다. 아들은 11살이며 남편은 아직 교회오지 않습니다.
김수정 조장님 : 엄마의 심한 학대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형제들에 비해 편해를 당했는데, 남편도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형님이 형님의 역할을 안해서, 시부모님의 기대로 겉으로는 내색 안했지만, 억지로 해나가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뜻하지 않게 해외 발령을 받아 인도네시아에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주변에 힘든 해외 생활 등으로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이 있었는데, 이 분들을 통해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가며 그래프가 상승되어 가고 있습니다.
박노경 집사 : 어릴적부터 냉정하고 엄격한 엄마와 회사일로 바쁘신 아빠 사이에서 자존감이 매우 낮게 성장했는데, 중학교1학년 첫시험 전교 1등을 시작으로 학교에서 공부잘하고 글짓기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을 받으며, 이것이 저의 자존감이되어서, 절반의 행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서적으로 매우 취약했던 저는 항상 성적에 대한 공포 속에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24살에 전후에 부모님의 이혼 과정들을 겪으며, 인생의 바닥을 치게되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쇼크로 오랫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충격으로 공황 상태를 지내다가, 어떻게든 다시 살아보려고 유학을 가게되고 다시 자존감을 겉으로 올립니다.
그렇게 유학을 마치고나서, 원하던 조건을 가진데다 첫 만남부터 마음에 쏙 든 남편을 만나 35살에 결혼할때, 내가 드디어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구나 싶고 무척 행복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좋을 때는 좋았지만, 자주 다툴때마다 가정 폭력까지 있어서, 모든 꿈은 무너졌고 다시 인생의 바닥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이 지속되다가 2016년 남편의 질병 휴직으로 갑자기 귀국해서, 우리들 교회에 출석을 하게되면서 너무 감사했지만,
시댁 살이로 인한 고통으로 바닥 밑에 지하로 내려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최근 말씀의 은혜와 적용으로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진영 집사님 : 저는 어린시절 무섭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아래에서 폭력과 학대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늘 불안과 초조 두려움에 휩싸여 살아왔기에 마음이 편한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겁이 많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며 순종적인 성격으로 살아왔고,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 형성된 성격 탓에 삶이 힘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청난 인내심과 열심과 부지런한 편이어서 그럭저럭 남들과 비슷하게 흉내내며 살고는 있었지만, 깊은 우울증이 뿌리깊게 박혀있어 늘 삶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늘 살고싶지않았지만, 부모님에게 효도해야한단 생각에 열심을 부리며 대학교를 세번이나 나오고 성공하고자 쓰리잡까지 뛰며 전전긍긍하며 살았지만 행복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의 남편을 만나 10년간 교제하면서 행복했던건 초반뿐이고, 대상만 바뀌었지 아빠의 노예로 살다가 남자친구의 어머니의 노예로 살면서 피폐해져갔습니다
남자친구를 벗어나려고도 애썼지만 지독히 외로워서 그러지못하면서 남친어머님의 호구로 살면서 몇번의 헤어짐을 거듭하다가 결국 신경정신과, 사이비교단에 까지 빠졌다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결국 폭팔해서 어머님과 크게다툰후 결혼식을 잡아놓고 취소하기에 이르렀는데 남편이 죽겠다며 납치를 하고 매달려서 우여곡절끝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후 달라지겠다던 남편이 달라진게 없자 배신감과 절망감에 오열하면서 우리들교회를 찾게됬습니다.
지금은 교회와 목장을 다니며 어느때보다도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어 있는 제자신을 보며 놀라곤 합니다.
행복했던 기억은 별로없는데, 청소년기때 친구들과 간혹 즐거웠던 기억 조금과, 조카들이 태어나서 행복했던 한 때, 현재 남편과 연애초기시절(시어머님의 등장이전), 그리고 현재 말씀따라 살고 있는 지금 행복은 아니어도 안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는 임신중이며 아이에게 내 불행한 삶을 되물려 주기싫어서 바르게 양육하고자 부모학교에 오게되었습니다.
김유미 집사님 : 저는 유아기에 어머니의 외도로 부모님이 별거를 시작하신 후 할머니의 손에 자라면서 늘 엄마의 부재와 할머니의 언어에 대한 상처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공부라도 잘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초중고 반장,회장을 맡으며 겉으로는 엘리트의식과 속으로는 낮은 자존감으로 똘똘뭉친 만들어진 성품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힘든시기가 지나고 너무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비록 아무런 경제적 준비가 안되어있는 사람이었지만 사랑받는다는 행복에 잠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않아 둘째아이가 태어나면서 아들의 장애라는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교회를 멀리하였습니다.
남편이 직종을 변경하며 경제적인 고난까지 주셨으나 주님을 찾지아니하였고 저의 계획대로 이루어질거라 저를 믿었습니다.
그런 저의 교만이 남편의 외도라는 사건으로 또다시 고난을 주셨고, 너무 괴로워하는 저에게 우리들교회 집사님이신 고모께서 손을 내말어주셔서 이제 4번째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대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식으로서 역할에 순종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 저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계획안에서 거룩을 이루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