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선(조장님)
- 아이들이 아이돌 그룹(인피니트)을 매우 좋아함. 그래서 공연방송하면 물질적으로 지원해줌(티켓 사주고, 밥도 사주고, 차로 데려다 주고 등).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감해 주고 기다려줬음. 지금은 아이들 스스로 더 이상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지 않음. 고3딸은 랩하는 가수(로꼬, 박재범 등)을 좋아함. 집에서 노래 부르고 있으면 음악 공부하느냐 라면 긍정적으로 대해줌. 아이들을 옳고 그름 보다는 공감하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가치관을 갖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함.
- 부모로 집에서 망가지는 역할을 하여 아이들이 부모에 친근감을 느끼도록 함. 이렇게 해서 집이 편안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함
조성희
- 예전에는 바른 생활(옳고 그름)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네가 왜 그래? 등으로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했음. 그러나 지금은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함
-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인지 집 밖을 나가는 것을 싫어함. 집에 너무 재미있는 것이 많아서, 엄마가 너무 잘해줘서 나가지 않는구나 하면서 한탄함
권진욱
- 아직은 자식이 33개월 아이라서 오늘 강의가 마음에 와 닫지 않았음. 그러나 강의 및 나눔을 통해 나의 고정관념인 옳고 그름을 내려놓아야겠다고 생각함. 청소년 아이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기 보다는 지금은 공사 중이고 나중에는 멋진 건물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