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4강 자녀를 위한 미디어와 놀이코칭
모인지체: 김정미, 서숙이, 현영란, 황은영, 이정임
나눔질문
- 나는 부모로써 자녀에게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아이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현영란집사님
미디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어릴적 시골에서 놀지를 못해서 잘 못 놀았기에 아이들이 놀때 같이 노는 것을 좋아한다. 아빠는 조금 무기력이 있는 듯 제가 많이 놀아 준다. 저도 교회에 오면서 양육도 받고 나름 바빠서 잘 못 놀아주니 스스로 나가서 노는 것 같다. 아이가 6학년인데도 미디어 사용을 조금 감하고 있다. 아이가 상실감이 있을 것 같다. 큰애는 설득 가운데 늦게 접하고 있는데 둘째는 여자아이고 소통을 위해 핸드폰이 필요해서 상황별로 적용하고 있다. 시간 제한은 하고 있다. 시간과 공감을 해주려고 노력하나 아이들이 여러명이라서 잔소리가 되기도 한다. 15살부터 유아까지 다양한 아이들인데 어릴적 많이 놀아주고 최대로 늦쳐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아이들이 서로 잘 논다.
이정임집사님
4학년 여자아이인데 미디어를 너무 좋아한다. 30분으로 제안하나 핸드폰 그리고 텔레비전 테블릿 모두 번갈아 가면서 놀더라. 보드게임을 대용으로 줘야할 것 같다. 심심하니까 핸드폰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황은영집사님
미디어를 최대 늦추고 있다. 요즘은 제한을 두고 조금씩 게임을 한다. 아이가 핸드폰게임을 못하니 상실감을 많이 느끼더라. 학교에서 자기만 아이들과의 대화에 낄 수 없다고 울더라. 워낙 집안에서 게임을 안하다 보니 밖에서 목장예배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아이들이 게임하는 것을 너무 집중해서 보더라. 아들이 둘이다 보니 온몸으로 논다. 미디어를 보여 주는냐 아이들 둘이 싸우고 가는 것을 보고 갈 것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