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부모님께 받은 애착은 회피, 저항애착인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 관계에 더 집중, 어릴때 남편을 만나 교회에서 결혼, 인도네시아 주재원으로 발령 받아 8년간 인도네시아에서 살았다.
혼전임신, 낙태, 우리들교회에 와서 회개하였다.
독립적이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였는데
우리들교회에 와서 좀 외향적으로 변했다.
남편은 어릴때부터 애정결핍이 있어 나에게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데 나는 남의 눈을 의식하는 편이라 부끄러워서 그 부분이 남편과 안맞았다.
그런 부분 빼고는 남편과 대체적으로 잘 맞는다.
적용점 내 감정을 잘 표현하고 남들의 책망도 잘 받아야 겠다. 또 무리한 부탁을 받았을 때 거절을 해야 겠다. 시누아이와 친언니 조카들을 사랑으로 돌봐줘야겠다.
>하성란
불안정 저항애착, 까다로운 울화폭파형인 것 같다. 나는 사람들한테 싫은소리를 잘한다.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셨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이셨다.
학교 다닐 때 비오는 날에 친구들은 부모님이 우산을 가져다 주셨는데 나는 늘 비맞고 집에 왔다.
지금 직업이 영어 선생님인데 학생들에게 권위적이거나 허용적인 강사이다. 민주적이지 않다.
애정결핍인 아이들을 보면 귀찮고 싫다. 수업과 상관없는 얘기를 하면 들어주기 딱 싫다.
적용 주목받는 걸 좋아하는데 교회 와서 주목을 못 받아서 화도 나고 그랬는데 많이 좋아졌다. 투명인간 취급 당할 때 잘 참기.
>이지민
아버지는 부재중, 엄마는 감정기복이 심하셨다.
나는 저항애착으로 자란 것 같다. 지금 현재 마음껏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상대는 남편이다.
나는 표현하고 당장 해결해야 되는데 남편은 반대이다.
오늘 수업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
적용남편의 성향대로 인정해주고 남편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원은숙
안정적 애착관계인줄 알았는데 때때로 혈기를 내는 걸 보면 울화 폭팔형도 있는 것 같다.
남편은 회피,저항애착형이고 내성적이라 화가 나도 티가 잘 안나고 기분이 나빠도 잘 티가 안 나서 모르고 넘어갈 때가 많다. 최근에 남편의 마음을 잘 체휼 해 주지 못한 일이 있었다. 2년 전 일인데 그때 나는 남편이 그 일이 그렇게까지 힘든지 몰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 문제가 지금껏 상처로 남았다는 걸 알았을 때 남편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한 부분이 회개가 되었다.
적용다른사람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제휼하려고 노력해야 겠다. 남편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겠다.
>문소라
37세, 결혼 3년차이다.
결혼 전까지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긍정적인 남편을 통해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내 기준이 높아서 남들을 잘 평가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자랄 때 엄마 눈치를 많이 봤다.
5째 중에 4번째 딸이었이기에 엄마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며 자랐다, 내 생각보다는 엄마기준에 맞게 살려고 노력하였다.
적용지금 내 기준은 엄마가 아닌 우리가정이 될 수 있길..
>신지원
우리부모님은 성품이나 환경면에서 특별히 나쁜기억이 없다. 그래서 내 죄를 보기가 어렵다.
반면 남편은 엄격한 아빠와 기분파인 엄마 밑에서 자랐다.
그래서 정서가 불안정이고 공격적이다.
나는 남편과 싸우다 안되면 속으로 무시했다. 남편에게 나는 도덕자, 심판자였다.
시험관 시술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남편이 이제 내가 기도하겠다고 했는데 속으로 니가??하며 무시가 되었다.
적용점남편에게 눈을 맞추고 얘기를 잘 들어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