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조장님: 둔감하기보다 아들한테 너무 민감해서 결국 분노하고 혈기가 나는 패턴이다.
아들과 싸우는 순간에는 감정의 절제가 잘 안된다. 안정 애착을 위한 긍정적 민감성이라기보다 부정적 민감성인 듯 하다.
-김현진 집사님: 현재 둘째 임신 중이고 20개월첫째 딸이 어린이집 적응기간 중이다.
딸이 말이빠른 편이라 엄마 안아달라고표현하는데 내 몸이 힘드니까 엄마는 힘들다고 자꾸 말하게 된다.
오늘 강의를 듣고 딸의 표현에 민감성을 가지고 더 잘 받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지혜 집사님: 첫째한테는 스킨십도 많이 해주고 민감성을 가지고 양육했는데 둘째는 방임하며 키운 것 같다.
최근까지 내가 아프고 수술까지 하게 되면서 몸 사리느라 둘째를 더 내버려두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애착관계가 불안정해보인다.
현재 남편이 육아 휴직 중이라 남편이 주양육자이기도 한데 휴직이 끝나고 셋째도 출산하게 된 이후엔혼자서 어떻게자녀들을 양육해야할지 걱정이다.
-윤지인 집사님: 첫째한테 100을 쏟았다면 둘째한테는 50정도인 것 같다. 둘째는 그렇게 순응하고 가는 듯하다.
둘째가 생기며 첫째가 퇴행을 하는 것 같은데 귀찮지만 수용을 많이 해주고 가고 있다. 다만, 엄마피곤하면 나간다 등의 명령형으로 말하게 되고 내 감정에 따라 양육을 하게 된다.
일관성 있게, 긍정적으로 말하는 적용을 해야될 것 같다.
-채은선 집사님: 내가 엄마한테 받지 못한 것을 애들한테 다 해주려는 내 사연에 의해양육하고 있다.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애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엔 생색과 분노, 혈기가 나니좀 방임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나도 내 감정따라 대하는 부정적인 소통방식을 하고 있다.하나가지고 싸우는 쌍둥이 양육이 너무 어렵다.
-김효순 집사님: 교과서적인 소통방식을하고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부모학교 가야하니내가 분주하고 바쁠 때딸이 보채면 감정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이야기, 대화로 풀어야하는데 감정이 앞서니 나의 부정적 소통방식 때문에 딸이 더 예민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