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미정 조장 집사님 : 내 상처로 아이들만은 잘 키우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 내 열심이 아이들을 죽일뻔 했다.
서순금 집사님 : 아들 딸은 우리들교회에서 부목자로 섬기고 있다. 첫째에게는 잘 못했는데 둘째를 키울때는 공감을 잘해주었던 것 같다. 아이들의 사춘기 8년 동안 너무 힘들었었고 신앙에 의지했었다. 지금은 아이들이 그때 엄마 힘들었겠다고 알아준다.
정정숙 집사님 : 친정식구들은 늘 웃음이 많았는데 남편은 무서워서 부부싸움을 못한다. 아들이 40세가 넘었는데 우리들교회 다녔다가 안나오는 상태이다.
강미화집사님 : 자녀들과 불안정 회피/불안정 저항 애착임을 깨닫고 이제와서 어쩌나 낙심이 되었다. 4살때 우는 아들을 떼어놓고 돈벌러 나가야 했는데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아들을 지지해주지도 공감해 주지도 않았던 것이 회개가 된다. 어제 일찍 왔길래 밥차려 주면서 내 욕심때문에 일만 했다고 회개하고 내가 몰랐어서 그랬다고 고백하고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홍수연 집사 : 아이들의 주양육자가 내가 아니고 친할머니/외할머니/도우미 였기에 나와 애착이 생길 수 없었다는것이 인정된다. 일대일양육때 딸아이의 틱을 보게 해주셔서 놀이치료를 시작했는데 딸은 상태가 좋아져서 놀이치료를 종료할 예정이지만 딸에게 집중하다보니 아들이 상처를 받아 아들도 놀이치료를 시작하였다. 아들도 틱이 있는데 이 역시 '넌 조금 있다가' 하며 외면했던 나 때문임을 알게 해주셨다.